0.25옴 코일은 진짜 못써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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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it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18 19:33 3,804읽음본문
0.2옴 쓰다가 0.25로 교체했더니
와트수가 줄어들어 무화량도 감소하고 밀어주는 힘도 약해진것같고
무엇보다 맛이 더럽게 없습니다ㅜㅠ
당장 근처샵 가서 제우스 서브옴 0.2 코일 한 팩 사왔네요
세척하고 바로 갈아줘야겠습니다....
와트수가 줄어들어 무화량도 감소하고 밀어주는 힘도 약해진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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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건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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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값 출력값이 절대적으로 무화량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들어 0.7옴 팟을 사용하는 브이쓰루를 미친듯이 억지로 장타를 하면 무화가 많이 나오긴하겠지만 0.15옴 폐호흡 빌드를 해서 깔짝 하는것보다 무화량이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18650 기준으로 적정 출력값이 3.7~3.8V이고 더 큰 배터리를 써도 4.2V정도여서 저항값에 출력이 따라가는게 기본이구요. 스택빌드는 깊게 빨아서 무화가 많은것이 아니라 코일을 훨씬 더 많이 감고 출력을 극한으로 올려서 일시적으로 폭발적인 무화량을 만들어 강한 충족감과 트릭을 할 때 애용되는 세팅입니다. 꼭 옳은, 좋은 정보만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
amxks님의 댓글
└ amxk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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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건 맞는듯 하지만 틀립니다.
액상기화가 1초에 1만큼될때 상대적 고출력으로 1초에 1.5만큼 되면, 이 액상만으로 본인 폐가 꽉 차는 그 한계점이 최대무화량이기에, 무화량과 출력 및 옴값은 상관 없다! 라고 하시는건데 2가지 기본적인 사실이 틀렷습니다. 1. 우리가 숨을 쉴때 들이 마신공기를 전부 내뱉지 않습니다. 특히 깊게 들여마실수록, 이는 더더욱 폐에 남아있게 됩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내용인데 인체 구조상 폐는 들숨의 60프로 이상 내뱉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그 전 들숨에서 몸안에 돌고 나오는 공기들이죠.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 가신다면 딱 한번만 베이핑 하시고 숨을 끝까지 내뱉은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서 다시 숨을 뱉으시면 미세하게 여전히 무화가 흐르는걸 관찰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폐에 공기가 오래 머금어 있을 수록 당연히 강제로 '기화'시켜둿던 액상은 공기중에서 식으면서 다시 미세한 액화상태가 되면서 입자가 커지고, 투명해집니다. 이게 무슨뜻이냐면 폐에 들어간 무화가 밖으로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 즉 본인이 들이 마신 후 내뱉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 될 수록 무화량이 줄어든다는겁니다. 즉 3초동안 빠는거보다 같은 양의 무화라고 하여도 1.5초만 빨고 내뱉는게 더 무화량이 많습니다. 심지어 깊게마시는 심호흡과 같은 경우는 같은양의 공기를 내뱉지도 않습니다. 2. 애초에 우리가 폐호흡에서 들이마시는게 기화된 액상 100프로가 아니라, 기화된 액상과 에어홀로 들어온 공기가 섞인 혼합체입니다. 무슨 소리냐면, 1.5만큼 빠르게 기화시킨다면, 그 기화된 액상과 1초만큼 빨면서 유입된 공기가 섞인 혼합체지만, 1만큼 기화시킨다면 1의 액상과 1초만큼의 공기가 섞인 혼합체입니다. 당연히 오래 빨수록 유입된 일반 공기의 총량이 늘어나고, 당연히 폐를 거쳐서 나오는 무화의 농도가 낮아지죠. 즉 무화량이 젇어집니다 |
어려운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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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서브옴은 0.2옴이 진리죠ㅎㅎ 0.4옴은 원래맛없었고 새로나온 0.15 0.25는 알게모르게 0.2옴보다 불량률도 높은것같아요 |
딥다크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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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값과 출력값은 무화량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무화량은 폐활량 입니다. 많이 빨면 많이 뱉는게 무화량 입니다. 옴값 문제라고 한다면 스택빌드 한 무화기는 무화량이 어떻게 그렇게 많을까요? |
ASA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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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오늘도 배워가는군용 |
둥둥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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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기회 되신다면 ..
리빌드로 0.16옴 맛 보시길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맛과 향이 괜찮은 저항이거든요. |
카톡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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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는 액빨림이 어마어마하던데
어떻게 잡는지 아무리 검색해도 잘 모르겠어요 @_@ |
김천멀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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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그럼 0.3옴 싱글리빌드랑 0.15옴 싱글 리빌드랑 똑같은 시간 흡입하면 동일한 무화량이 나오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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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저항값 출력값이 절대적으로 무화량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들어 0.7옴 팟을 사용하는 브이쓰루를 미친듯이 억지로 장타를 하면 무화가 많이 나오긴하겠지만 0.15옴 폐호흡 빌드를 해서 깔짝 하는것보다 무화량이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18650 기준으로 적정 출력값이 3.7~3.8V이고 더 큰 배터리를 써도 4.2V정도여서 저항값에 출력이 따라가는게 기본이구요. 스택빌드는 깊게 빨아서 무화가 많은것이 아니라 코일을 훨씬 더 많이 감고 출력을 극한으로 올려서 일시적으로 폭발적인 무화량을 만들어 강한 충족감과 트릭을 할 때 애용되는 세팅입니다. 꼭 옳은, 좋은 정보만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
멍구콧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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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네? |
ASA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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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탑너무 길어서 못읽겠지만 좋은 정보같네용 감사합니당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당! |
YSmi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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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개액빨림 많이 심하더라구요
그도 이해가 가는게 코일구조 보면 0.2는 세로 경통형인데 0.25는 가로 꽈배기형 그물망 처럼 되어있어서 빨때 딸려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
딥다크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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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탑제가 하도 기본적이라 귀찮아서 빼먹은 설명이 있는데 "같은 폐호흡용 이라면" 이라는 것 입니다.
같은 폐호흡용 이라고 한다면 오래 빨면 많이 뱉는게 맞습니다. 옴값이랑은 무관한게 맞습니다. 출력값이랑 그리 큰 관계가 있다면 왜 한발맥모드만 사용 해야 하는 규정이 있는 클라우드 체이싱 대회에 출전한 사람들은 무화량이 그렇게 많을까요? 결국 같은 폐호흡 이라면 많이 빨면 많이 뿜는게 맞습니다. 물론 저항값이 낮다면 낮은만큼 기화 속도가 빨라 무화가 자기 폐활량의 한계치만큼 차오르는 시간이 빠르기에 똑같이 1초 베이핑시 무화량이 많은건 맞지만, 최대한 길게 베이핑 할 경우엔 폐활량이 나쁜 사람이 0.1옴 짜리를 쓰는 것 보다는 폐활량이 좋은 사람이 0.2옴을 쓰는게 무화량은 많습니다. 폐활량이 나쁘면 나쁜만큼 무화량은 안나옵니다. 스택빌드는 발열 면적이 넓은 만큼 강한출력을 활용하는 빌드 이지만 결국 옴값은 두배 입니다. 말 그대로 배터리 두개를 직렬로 쓰기에 8.4볼트를 상정하기에 그에 적합한 넓은 발열면적과 높은 옴값을 필요로 하는 셋팅입니다. 꼭 옳은, 좋은 정보만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
딥다크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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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멀록언제 똑같은 시간 이라고 했나요 제가? |
ASA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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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오 읽어보니 좋은 정보같네용 오늘도 배워갑니당 스승님 감사합니당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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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네 우리는 그걸 장타 라고 부르구요.... 입문자 분들께도 장타는 피하시는게 좋다 라고 아주 기본적으로 안내드리는 내용입니다. 지금 하신 말씀을 정리하면 '옴값, 출력은 무화량에 관계없어요~ 무화량 많이 보고싶으시면 무지성 장타하시면 돼요~^^' 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데.. 제발 오프라인 매장을 가시거나 유튜브라도 찾아보시구 장타와 연타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라도 보고 와주세요... 그 다음에 빌드를 한번 해보세요. 같은 출력값으로 0.2옴과 0.16옴을 해보시고 같은 옴값으로 70와트와 80와트로 사용 해 보세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
김천멀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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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저항과 출력은 관계없다 하셨잖아요?그럼 같은시간 빨면 무화는똑같이 나오겠네요안그런가요?0.3옴 40와트폐호흡이나 0.15옴 100와트폐호흡이나 무화량 차이가없겠네요? |
iIiIiIi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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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거기 친구, 넌 커뮤를 잘못 왔어
클체 클럽은 두 블럭 밑이야 스택맨 |
amx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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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말씀하시는건 맞는듯 하지만 틀립니다.
액상기화가 1초에 1만큼될때 상대적 고출력으로 1초에 1.5만큼 되면, 이 액상만으로 본인 폐가 꽉 차는 그 한계점이 최대무화량이기에, 무화량과 출력 및 옴값은 상관 없다! 라고 하시는건데 2가지 기본적인 사실이 틀렷습니다. 1. 우리가 숨을 쉴때 들이 마신공기를 전부 내뱉지 않습니다. 특히 깊게 들여마실수록, 이는 더더욱 폐에 남아있게 됩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내용인데 인체 구조상 폐는 들숨의 60프로 이상 내뱉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그 전 들숨에서 몸안에 돌고 나오는 공기들이죠.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 가신다면 딱 한번만 베이핑 하시고 숨을 끝까지 내뱉은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서 다시 숨을 뱉으시면 미세하게 여전히 무화가 흐르는걸 관찰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폐에 공기가 오래 머금어 있을 수록 당연히 강제로 '기화'시켜둿던 액상은 공기중에서 식으면서 다시 미세한 액화상태가 되면서 입자가 커지고, 투명해집니다. 이게 무슨뜻이냐면 폐에 들어간 무화가 밖으로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 즉 본인이 들이 마신 후 내뱉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 될 수록 무화량이 줄어든다는겁니다. 즉 3초동안 빠는거보다 같은 양의 무화라고 하여도 1.5초만 빨고 내뱉는게 더 무화량이 많습니다. 심지어 깊게마시는 심호흡과 같은 경우는 같은양의 공기를 내뱉지도 않습니다. 2. 애초에 우리가 폐호흡에서 들이마시는게 기화된 액상 100프로가 아니라, 기화된 액상과 에어홀로 들어온 공기가 섞인 혼합체입니다. 무슨 소리냐면, 1.5만큼 빠르게 기화시킨다면, 그 기화된 액상과 1초만큼 빨면서 유입된 공기가 섞인 혼합체지만, 1만큼 기화시킨다면 1의 액상과 1초만큼의 공기가 섞인 혼합체입니다. 당연히 오래 빨수록 유입된 일반 공기의 총량이 늘어나고, 당연히 폐를 거쳐서 나오는 무화의 농도가 낮아지죠. 즉 무화량이 젇어집니다 |
amx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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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즉 최종적으로
1. 기화되는 액상은 말씀하신대로 계속해서 흡입하면 똑같을 수 있지만, 흡입시간이 늘어날 수록 일반 공기가 더 많이 유입되면서 같은 폐활량일때 애초에 저 출력일수록 기화된 액상을 적게 마실 수 밖에 없음. 2.거기에 오래 들이쉴수록, 몸 안에서 액상 자체가 남아있거나 식어서 (다시 액화된 액상은 공기보다 무겁습니다) 내뱉는 과정에서 몸 속 어딘가에 맺히거나, 내뱉는다 하여도 눈에 보이는 무화가 아니게 되는 로스율이 더 높아짐. 3. 애초에 장타시에 지속적으로 동일한 기화가 일어나지 않음. 장타시에는 당연히 이미 달궈진 코일에 계속해서 전류를 흘리기에 기화가 제대로 일어나기 힘듭니다. 극도로 젖어있다면, 애초에 처음 달궈질때 기화가 아니라 부분기화와 동시에 액튐현상이 발생할것이고, 이 자체가 같은 시간대비 기화율자체에서 손해를 보며 평범하다면 3초이상의 경우 부분기화는 일어날 지언정 코일 및 솜의 연소가 충분히 시작 될 시점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장타도 애초에 불가능 합니다 |
딥다크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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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탑님 말이 다 맞습니다 |
딥다크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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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땡/큐\ |
딥다크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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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아뇨 다른 사람들 말이 다 맞고 제가 틀려먹은 소릴 했습니다. |
iIiIiIi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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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뭔 땡큐요. 엄한데 와서 이상한 소리 하지말라고요. 사람들이 저렇게 친절하게 말해줘도 못 듣길래 이해할만한 걸로 얘기해준건데.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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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보통 님말맞하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제발 입문자나 잘 모르는 분들께 틀린 정보를 들이밀면서 맞다고 우기지는 말아주세요... 리빌드 조금만 이것저것 해봐도 아는건데 이걸 왜 모르고 계시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똥으로 비유 해 드리자면 많이먹을수록 많이 싸는게 아니고.. 장에서 양분 흡수를 못하는 질병에 걸린 사람이면 적게 먹어도 고대로 싸고 흡수를 잘 하는 사람이면 많이 먹어도 적게 쌉니다.. 무조건 깊게 오래 빤다고 많이 나오는게 아니예요.. 정력에 따라 다른것처럼요... |
ASA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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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아 그런가용??? |
김천멀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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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장타를 생활화 하기로해요~스택빌드고 극저옴빌드고 나발이고 0.6옴으로 10초씩 땡겨줍시다 여러분 |
그대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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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홈먼가 잘못알고 계시는것같은데요? 저항값과 출력값은 무화량과 관계가 깊습니다.
쉽게 생각해보시져 입호흡과 폐호흡의 차이가 뭔가요? 물론액상 비율도 다르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저항값과 출력값의 차이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같은 호흡량으로 빨았을때 나오는 무화량을 비교하셔야죠.. ㅋ 많이빨면 많이밷는다? 그건 당연한거고 기본적으로 같은량을 빨았을때 비교를 하는게 맞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