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툴루로 보로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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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미니에 니코올려서 과멘위주로 먹던 입호흡 유저입니다
아무래도 기기특성상 주머니에 넣고다니기에 흉물스럽기도하고..
조금이나마 가벼운 기기를 사용하겠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네요
이너패널까지 입고되면 갈아끼우고 무게를 조금이나마 더 줄여보고자 합니다..ㅋㅋ
415클론 브릿지로 입문했는데 다른 브릿지와는 비교해보지 못했지만
단맛과 맛표현 충분한듯하네요.. 액상저장용량이 큰것도 엄청 만족스럽구요
mtl rta 보다 정보가 적어서 다음 브릿지 선택에 애좀 먹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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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kamsahamni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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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극강의 쭈꾸미 좋습니다! |
송지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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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좋아요 ~~ 저도 크툴루로 보로입문!! |
부천아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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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부에서는 쭈꾸미만 씁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가죽케이스로 보호하면서 씁니다 ㅎㅎ |
둥둥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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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RBA 추천드립니다 ㅎ_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