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세개밖에 못 먹어봤네요

발라리안에 0.6코일 기준입니다! 앞에 숫자는 순위 매겨봤습니다!

1.아리수 알로에베라

알로에베라 다른 브랜드도 많던데 많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약간 멘솔이 있어서 안질리고 맛나게 먹다가 차에 놨다 맛 가서 울면서 버렸네요..ㅎㅎ ㅠ

2. 스톰리퀴드 잭푸룻

처음에 필땐 굉장히 달고 맛나다가 일주일 피니까 멘솔이 하나도 없어서 누끼하네요.. 저는 무조건 멘솔 있는걸로만 먹어야겠다는 다짐이 들던 액상이에요..얘도 차에 놬ㅆ다가ㅜ변해서 같이 버렸네요..

3. 스톰리퀴드 복숭아

오늘 처음 까서 먹었는데 저는 약간 복숭아+약맛 비슷하게 느껴져서  안맞네요.. 다음부턴 무조건 멘솔 있는겅로 구매해야겠습니다..

회원님들이 맛나게 피셨던 멘솔 조금 있는 발라리안액상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