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전자담배 미세먼지 뉴스가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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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5790427
전자담배로부터 발생하는 연기가 일반 담배보다 더 많고, 더 멀리 확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기와 냄새가 적어 상대적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덜한 전자담배가 실제로는 더 많은 간접흡연을 일으킨다는 점이 밝혀진 것이다.
질병관리청과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간접흡연 실외 노출평가 실험연구를 실시해 21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담배의 연기 또는 에어로졸이 이동하는 양상을 카메라로 촬영해 공기 중 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농도를 측정·분석했다.
그 결과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를 흡연하면 공기 중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흡연 전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는 타인에게 가장 많은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1개비당 17만2845㎍의 초미세먼지를 발생시켰다. 궐련(1만4415㎍/개비), 궐련형 전자담배(3100㎍/개비)보다 많은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액상형 전자담배는 배출되는 초미세먼지의 확산거리가 궐련형 전자담배, 궐련보다 길었다.
반면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악취 강도는 궐련보다 덜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청 관계자는 “전자담배가 타인에게 주는 불쾌감이 적지만 젊은층부터 여성까지 선호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데, 해악은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담배는 국내 담배 규제도 피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현행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연기에 포함된 성분’을 담뱃갑에 명기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 회사들은 “전자담배가 배출하는 건 연기가 아니라 에어로졸”이라 주장하면서 법 적용을 피하고 있다. 담배의 법적 개념이 담뱃잎으로 만든 제품으로 규정돼있어 담배 줄기와 뿌리, 합성니코틴 등으로 만든 전자담배는 규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 관계자는 “담배 개념 확대 등을 통해 전자담배 규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흡연자와 최대한 떨어져야 간접흡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담배 연기는 흡연자로부터 2m 거리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3m가 넘어서야 확연하게 감소했다.
하지만 담배로 인해 발생된 초미세먼지는 그보다 훨씬 먼 거리의 대기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풍(1.8m/s)이 부는 환경에서 담배 연기로 인한 초미세먼지가 어디까지 확산되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으로 인해 발생된 초미세먼지는 흡연자로부터 100m 이상 떨어진 곳까지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됐다. 다만 궐련형 전자담배는 10m 이상 거리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정상 수준 이하로 감소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전자담배에서도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이 공기 중으로 확산돼 간접흡연 폐해를 높일 우려가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며 “전자담배도 블랙카본 등 유해물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더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담 3년차로 연초 태울때보다 지금 훨씬 건강해진걸 느끼는데...
매번 이런뉴스나오면 무시했는데 이번에도 제대로된 연구결과인지 믿을수가 없네요..
이게 진짜면 전담도 끊어야하나.. 타인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시작한 전담인데 ㅜㅜ
댓글 21건
핀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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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5790427 |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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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더 세게 조지는거 같아지는듯..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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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옴수,출력만 바꿔도 연무 거의 안나오게 할 수 있음.
이젠 웃끼지도 않음. |
비긴이계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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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세수 줄어들까바 똥줄타나봅니다
전 6년차인데 이런뉴스 그냥 무시해요… |
비비빌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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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나온다고요?
솜이 타서 그런가? 그래도 종이와 각종 가루를 태우는 권련보다 많이 나온다고요? 이해불가. |
고래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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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헛소리네요.
가습기 틀고 초미세먼지 측정한번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좋지만 담배보다 해악하다는 헛소리는 그만듣고 싶어요. |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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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나 분무기를 뿌려도 미세먼지로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뭘 측정을 하신다고 ㅎㅎㅎ
이젠 기도 안차네요. 나라곳간이 많이 비었나보네요. 또 헛소리 시전하는 걸보니. |
달기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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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그동안 세금 많이 냈다 |
일루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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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랄났네요ㅋㅋㅋㅋㅋ kt&g 로비 추적만 해도 범법자 신세될 것들이 선빵치려고 준비하나보네요ㅋㅋㅋ |
인생은V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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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
공연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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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스보고 흠칫 햇는데 역시 개소리인걸 깨달았습니다 |
MM6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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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중국산인건 모르나보네요..... |
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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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대기쳐도 안되니까 이젠 슬슬 말려 죽이려는 느낌이네요. 에효… |
실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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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 먼지여! ㅎ |
베이프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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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게 스브스8시뉴스에도 나오네요 연대 실험 안봐도 아크릴상자몇개두고 실험한거 가지고 호들갑 주변에서 뭐라하면 짜증만 나네요 실상황에서 실측해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면 아무도 불평하지 않겠죠
영국이나 뉴질랜드처럼 가야지 뭔 혐오만 조장하니 나쁜건나쁘지만 너무 몰아가니 짜증만 나네요 세금은 걷고싶고 시방xx들 그럴거면 다 팔지말던가 말야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24/2020062400096.html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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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증기를 먼지라고 표현하다니.. 측정기계에서 먼지로 인식하는것일뿐인데요.
인버터렌지로 라면끊여도 미세먼지 측정됩니다. 그럼 라면에서 먼지나오는거겠군요. |
훈발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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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얼마나 바보라고 생각이 들어야,, 저딴 연구결과를 발표하는지 어휴
왠만한 연기는 미세먼지로 인식하는 기계일뿐인데... 개소리도 화려하게 써놨네요 |
시바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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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소리 시전 전에 흡연부스나 설치해주고 개짖는 소리라도 났으면.. 세수대비 흡연부스 개없는데 간접흡연같은 소리하네요 간접흡연안되게 담배로인한 세금으로 흡연부스나.. |
나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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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걸 비흡연자분들이 아무 필터링 없이 뇌에 새길까봐 무섭습니다
이번 정부도 참 뭣같네요 ㅠㅠ |
김해오야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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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소리 참신하게하는것도 참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 측정기는 대부분 입자로 측정이진행됩니다. 즉 입자가 작을수록 미세먼지 측정기가 민감하게 반응하죠 그중에 수증기가 대표적으로 미세먼지 측정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공기청정기 옆에 가습기만 틀어놓아도 알수있는 결과이고 뉴스기사를 인용하면 (이동하는 것을 카메라로 촬영한 후 공기 중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PM1.0), 블랙 카본 등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카메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힌다 그죠? 세상 좋아졌네요 카메라로 공기중 분석도 가능하고 좀있으면 안개도 몸에 유해하다고 뉴스기사 나와야하는데 그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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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한민국은 개소리가 먹힌다는게.. 진짜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