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쓰다가 rda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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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액상을 수시로 넣어줘야하는 강박증에
자꾸 후레쉬 키고 말랐나 안말랐나 자꾸 화인하네요 ㅋㅋㅋ
대충 10~15번 피고 넣으면 되는데 이거 습관 들이는데 꽤나 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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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꼴초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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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RTA만 3년 사용하다가 RDA를 첨 입문할떄 RTA랑 다르게 액상을 자주 넣어줘야
솜이 안건조한걸 알아서 강박증 처럼 계속 확인 해주엇습니다 예전에 탄맛을 폐로 직방으로 마셔본게 몇번 있다보니 두려워서 자주 확인하게 되드라구요 ㅎ 결국에는 자주 피면서 적응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즐거운 베이핑 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