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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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이시간이 항상 나른하기도 하고 일하기가 참 싫은 시간이네요.
게다가 눈까지 오니 맴이 또 싱숭생숭하네요.
갑자기 "쳐박아 두었던 액상의 새로운 맛을 찾아보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그나 IGNITE사의 Alomon(3mg)이라는 액상(이하 알몬)입니다.

뭣도모르고 그냥 좋다길래 덜컥 구입한 지클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왜 좋은지는 모르고 "그냥 좋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회사에서만 사용중입니다. ㅋㅋㅋ)
셋팅은 BTFC무화기에 듀얼 0.17옴 76.6W 3.50V로 베이핑해 보았습니다. (하부 에어홀 50% 개방, 상부 에어홀 풀개방입니다)
빌드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허접한 빌드이니 개선점을 말씀해 주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맛을 평가해 보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로에 맛을 표방합니다.
기본 알로에 + 멘솔의 형태의 맛으로 알로에베라(이하 알베)의 맛과 매우 흡사합니다.
알베와의 가장 큰 차이는 달달함의 차이인것 같은 생각입니다.
알베는 청량감 + 달달함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알몬은 청량감으로만 끝맛을 내는것 같아 상큼함으로 다가옵니다.
몇개월 전에 구입했을때는 맛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오늘 먹어보니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변덕이 심한건지, ㅋㅋㅋ
내일이면 교환한 액상이 도착을 할텐데, 주말엔 호작질 할 시간이 없어서 매우 아쉬움이 크네요 ㅋ
# 리뷰를 가장한 리빌드 평가요청입니다. ㅋㅋ
댓글 2건
붸이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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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잡을곳 없는 빌드라서 댓글이 없나봅니다^^ 나른한오후도 즐베이핑하시면서 힘내세요! |
김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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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이붸그..그런가요? 오늘 손컨디션이 좋은것 같은데 다른것도 해봐야 겠군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