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rda 까지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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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서브옴>아이탱크>블로토 뚱토끼 rta>드랍, 위도우메이커 rda
서브옴은 다 좋은데 단맛이 너무 강했고 아이탱크는 그보다 단맛은
덜하고 밸런스쪽인데 손이 안가고..
rta로 입문했다가 맛은 좋고 단맛 줄어서 좋은데 아무리 빌드를 해도
누수를 못잡거나 연타 장타시 탄맛이 나서 빌드 포기 후 방출..
이런 하소연을 하니 rda 추천해줘서 입문을 하니 누수가 없어서 편한데
본인한테 맞는 맛표현 찾느라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다보니 딱 원하는
맛을 찾아서 정착! 드랍하는게 좀 귀찮긴 한데 맛은 좋네요
드랍은 과멘 넣어서 피고, 위메는 디저트 넣어서 피는데 진하고 적당히
달고 좋아유.. 나이트메어를 구하고 싶긴한데 여기서 멈춰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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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모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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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하는게 귀찮은데
rda는 포기못하겠다 하시면 스퀑크 모드기기쪽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아요 |
직구는힘들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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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펄스v2 있습니다 ㅋㅋ.. 근데 액상 여러개를 돌려먹다보니 그냥 드랍해서 먹고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