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와 방금 액상 쌩으로 한모금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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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드기 거래하다가 딸려온 만타rta로
rta에 처음 입문 했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빌드 하면 되겠지 하고
드리퍼랑 똑같이 빌드 했습니다.
솜을 넣고 보니 경통에서 빌드덱으로 들어가는
쥬스홀에 해당하는 부분이 굉장히 좁더군요
그래서 솜 양을 확 줄이고 숱도 많이 쳐서
약간 모자르게 집어 넣었습니다.
(이 때 유튜브라도 봤어야 했는데...)
순조롭게 솜향 날리고 경통을 씌우고 액상을 채웠습니다.
액상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길래
오오~이렇게 많이 들어가?ㅋㅋㅋ개꿀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 와중에 허벅지가 축축해서 보니
액상을 넣는 족족 전부 다 흘러서 책상을 넘어
제 허벅지까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아....ㅋㅋㅋ;;
너무 바보같았지만 웃겨서 얼른 다 닦아내고
다시 솜을 채웠습니다.
이 번엔 제대로 솜 양을 맞추고 완벽하다 싶어서
다시 경통에 액상을 반쯤 채웠습니다.
혹시나 또 누수가 날 까봐 무서워서요ㅋㅋㅋ
다행이 아무 문제 없이 잘 채워지고 흔들어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캡을 씌우고 돌돌 돌려 체결을 했는데
갑자기 액상이 에어홀로 쥬우우우우우우우욱 하고 나오는겁니다.
그 때 저는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뭔 습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입을 갖다대고 쭙 하고 빨아먹었습니다.
으악.. 진짜ㅋㅋㅋ혀가 다 마비되고 코가 뻥 뚫리고
속이 뒤집히는 맛이었습니다.
한 두 방울은 니코틴 급할 때 중요한 자리에서
몰래 먹은 적이 있는데 입에 한가득 넣으니
진짜 속이 뒤집히더라구요
우웩... 바로 책상에 뱉어버리고 휴지로 또 청소 ㅜㅜ
만타ㄱ샊*를 보면서 어떻게든 누수 잡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자세히 관찰해보니
캡을 닫을 때 아래에는 액상이 막고 있고 위엔 공기가 압축되어
들어가니 주사기같은 원리로 액상이 밑으로 밀려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액상을 넣고나서 캡을 반쯤 닫고 뒤집어서 완전히 닫으니
누수가 잡혔습니다.
코일 마는 것 부터 빌드하고 베이핑까지 10분 잡고 시작했는데
40분 가량 이 놈이랑 씨름하니 참 난감했습니다.
지금 제 첫 rta로 베이핑을 하고 있는데
고생을 해서 그런지 맛이 참 좋네요 ㅋㅋ
rta에 처음 입문 했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빌드 하면 되겠지 하고
드리퍼랑 똑같이 빌드 했습니다.
솜을 넣고 보니 경통에서 빌드덱으로 들어가는
쥬스홀에 해당하는 부분이 굉장히 좁더군요
그래서 솜 양을 확 줄이고 숱도 많이 쳐서
약간 모자르게 집어 넣었습니다.
(이 때 유튜브라도 봤어야 했는데...)
순조롭게 솜향 날리고 경통을 씌우고 액상을 채웠습니다.
액상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길래
오오~이렇게 많이 들어가?ㅋㅋㅋ개꿀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 와중에 허벅지가 축축해서 보니
액상을 넣는 족족 전부 다 흘러서 책상을 넘어
제 허벅지까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아....ㅋㅋㅋ;;
너무 바보같았지만 웃겨서 얼른 다 닦아내고
다시 솜을 채웠습니다.
이 번엔 제대로 솜 양을 맞추고 완벽하다 싶어서
다시 경통에 액상을 반쯤 채웠습니다.
혹시나 또 누수가 날 까봐 무서워서요ㅋㅋㅋ
다행이 아무 문제 없이 잘 채워지고 흔들어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캡을 씌우고 돌돌 돌려 체결을 했는데
갑자기 액상이 에어홀로 쥬우우우우우우우욱 하고 나오는겁니다.
그 때 저는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뭔 습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입을 갖다대고 쭙 하고 빨아먹었습니다.
으악.. 진짜ㅋㅋㅋ혀가 다 마비되고 코가 뻥 뚫리고
속이 뒤집히는 맛이었습니다.
한 두 방울은 니코틴 급할 때 중요한 자리에서
몰래 먹은 적이 있는데 입에 한가득 넣으니
진짜 속이 뒤집히더라구요
우웩... 바로 책상에 뱉어버리고 휴지로 또 청소 ㅜㅜ
만타ㄱ샊*를 보면서 어떻게든 누수 잡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자세히 관찰해보니
캡을 닫을 때 아래에는 액상이 막고 있고 위엔 공기가 압축되어
들어가니 주사기같은 원리로 액상이 밑으로 밀려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액상을 넣고나서 캡을 반쯤 닫고 뒤집어서 완전히 닫으니
누수가 잡혔습니다.
코일 마는 것 부터 빌드하고 베이핑까지 10분 잡고 시작했는데
40분 가량 이 놈이랑 씨름하니 참 난감했습니다.
지금 제 첫 rta로 베이핑을 하고 있는데
고생을 해서 그런지 맛이 참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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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슴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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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서 웃음을 잃지 않은 당신은 일류입니다 ㅎㅎ |
Lug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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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우웩...ㅠㅠㅠㅠ |
야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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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는 누수잘나서 하부주입이 마음이 편해요ㅋㅋㅋㅠㅠ |
plo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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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츄릅........... 츄르르릅......!! |
으아아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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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와의 싸움은 마치 자신과의 맞다이를 뜨는 기분이랄까.. -0-;; |
다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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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액팀 쫌만나도 카아악 퇘인데... 대단하심니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