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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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일이아닌데 갑자기 저한테 책임이와서
어찌어찌 잘 해결은 했는데 화가 가시지 않아서 연초에 손을 댔는데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허탈한 마음도 추가됐네요 ㅠㅠ
어찌어찌 잘 해결은 했는데 화가 가시지 않아서 연초에 손을 댔는데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허탈한 마음도 추가됐네요 ㅠㅠ
추천 8
댓글 7건
악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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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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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그냥 입에 대지말걸 그랬나봐요..감사합니다 |
싸다구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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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습관일뿐입니다...
오늘은 연초 한대로 잘참으셨지만 오늘의 허탈한을 기억하시면 다음엔 그마저도 손대지 않고 잘 넘기실수 있으실꺼예요~ㅎㅎ |
평화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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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연초가 생각나지요. 그걸 이겨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궐련+연초+액상을 요즘 모두 피고 있는데... 연초는 있으면 피고 없으면 안피게 됩니다. 연초는 정말 이겨내야하지 않을까요? 다음에는 힘내서 액상전담으로 전담금하면 좋겠네요. 선생님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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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몰조언 감사해요.
지나고보니까 화난일 보다 연초에 손을 댄게 속상하네요 ㅠㅠ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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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드지금까지한게 아까워서라도 잘 참아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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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쇼.. 저도 일년에 한번쯤 ... 화가 머리 끝까지 나면 연초 한갑 사서 그 자리에서 역한거 참으며 다 태웁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