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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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였던 시가맨 모카커피를 구하지 못해서
그나마 만족했던 크오크, 파폰 그마, 라이프베이프,
쿠바노블랙, 쿠반시가만 돌림빵으로 전전하다
결국 전담에 흥미를 잃으니..
기기도 정착했겠다 매일같이 방문했던 이벺도 귀찮아지고..
글케 발길 끊은지 1년..
신문물기기와 최애액상 사재기하던
예전의 열정적이었던 나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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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꼴초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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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있엇기에 현재도 있는 법이죠
과거의 본인이 그립다면 다시 그 모습을 되찾도록 노력하는 되는 법이기도 하기요 그런 의미로 복귀를 환영합니다 |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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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액상 몇가지 있습니다..ㅎㅎ 그 녀석들 단종되고 어떻게든 먹고싶어서 직구부터 중고장터 구매대행
다 알아보고 이런 경험이 저만 있는게 아니라는 의견들을 더러 듣다보니 어느순간 '어 내가 직접 만들면 안되나?' 하는 의문이 들어서 엄청나게 시도해서 비슷한 맛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ㅋㅋ 한번 리프레시 할 자극이 필요합니다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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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련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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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쥬스액상 조제도 한번 관심 가져봤었는데.. 리빌드도 귀차나서 rta안쓰고 기성탱크 쓰는 저라 자신이 없네요ㅎ 리프레시할 자극 생각해보니 무화기나 기기구입이 제겐 가장 큰 자극일듯ㅋ 보로에 도전해볼까나ㅎ 의견 감사합니다^^ |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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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차근차근 이것 저것 넓혀가시길 ㅋㅋ |
KAL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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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네요..
루다 하나씩 들이는 재미가 꿀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