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코일 너무 촘촘하게 감으니 맛이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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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마이크로 코일 감을때 촘촘히 감지 않고 간격 널찍하게 감고 한 번 눌러 준 후에 핫스팟 잡을때 모아줬었습니다.
그러다가 특수코일지그를 샀거든요. (4 in 1)
이걸로 감으니 처음부터 촘촘하게 마이크로 코일 본연의 모습으로 감을수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걸로 감고 나서 부터 맛이 없어요.
손으로 대충 감았을때 그 맛이 안나요. 아무리 솜을 줄이고 뭔 짓을 해도 ㅋㅋㅋ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촘촘히 감으면 그만큼 코일 원? 의 간격이 딱 붙어 잇게 되고, 처음에 널찍하게 감아서 핫스팟 잡을때 모아주면 아무래도 처음부터 모아서 감은 코일보다 미세하게 틈이 있나봅니다.
참고로 저는 단일 칸탈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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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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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멘은 무적권 스페이싱빌드 합니다. 연디나 덱이 좁은녀석들은 마이크로 빌드하지만… 후싸나노탱크+스페이싱 0.7옴+20w 전후로 지져 먹는데 솜향만 좀 날아가면 그때부턴 액상도둑;; 요즘은 귀찮아서 기성코일제품 사용을 많이 했지만, 한번씩 해먹으면 그리 좋을수가 없네요.ㅎㅎ 귀찮음이 제일 큰 적일뿐… |
일리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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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칸탈 스페이싱이 퓨클보다 더 맛있나요?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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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 후에 아무리 모아줘도 확대해서 보면 마이크로보단 좁은 스페이싱코일이죠.
적당한 액튐은 액상을 맛나게 하죠. ni80 와이어 추천드립니다. |
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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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오스후싸에 과멘 한정으로 별짓을 다해봤는데 답은 단일칸탈 스페이싱이었습니디. 웃긴건 퓨클보다 스페이싱이 단맛도 더올려주고 향도 훨씬 더 좋았습니다. 액튐이 좀 있긴했지만, 쥬스홀 조정으로 극뽁하며 사용한 기억이 있네요. 드바루나 타 기기에도 사용해봤지만, 제일 극적인 맛차이가 후싸 나노탱크에서 나버려서… 과멘 리빌드할땐 그냥 앞뒤 안보고 그 세팅으로 먹습니다.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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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제가 추측한게 맞나보네요.
맞아요, 코일지그로 빌드 후에는 액튐이 거의 없습니다. 그전에는 도도독 거림이 좀 있었거든요. 니크롬이 더 괜찮나요? 칸탈 500피트 있는데 ㅋㅋㅋ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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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스페이싱도 시도해봤는데 뻥뻥 터지는게 너무 겁나서 흡입을 잘 못하겠더군요. ㅋㅋ 쫄보라 |
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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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처음 파이어 할때 허공에 한방 쏴주면 그다음부턴 편합니다.ㅎㅎㅎ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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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예 그렇게 하는데, 기존에는 솜 양이 좀 적었나봐요. 처음 부터 계속 파이어 할때마다 액이 튀는 소리가 크게나서 ㅋㅋ 무서웠거든요. 어제는 기존에 마이크로 빌드 할 때보다는 숱을 좀 덜 처줫더니 좋네요.~
햐~ 이맛이야... 단일 칸탈 사용한다면 쭈욱~ 스페이싱만 할 듯 하네요. |
마시고후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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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퓨클 보다는 칸탈 스페이싱이 훨씬 맛있더군요
폐홉도 24게이지 칸탈 스페이싱 으로 베이핑 합니다.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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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후하저도 오늘 가지고 있는 무화기들 스페이싱으로 싹 빌드 했네요. 만족스럽네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