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RDA 입문했습니다(드랍, 드랍데드, BT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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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15 20:54 882읽음본문
입문 후 2주정도 탱크를 썼습니다.
입문 기기는 유명하다고해서 럭스킷 그것도 한정판을 구입했어요.
폐호흡 또한 처음이라 럭스 킷에 들어가있는 스컬S탱크를 일주일정도 쓰다가 매쉬프로 탱크를 2코일과 함께 썼더니 신세계더군요.
사실 샵에서 액상 고를 때, 드랍이 많잖아요? 그때 사실 별로 감동은 없어서 RDA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수 많은 RDA 리뷰를 유튜브에서 보고 ...
가습도 너무 자주와서 지겹던 차에 한번 속는 셈 치고 RDA 3개를 구매했습니다.
(1) 드랍데드
드랍데드를 첫 RDA로 오프구매하여 어제부터 사용했습니다. 맛이 느껴지긴 느껴지는데 탱크보다 좀 좋은 것 같긴한데... 샵주인께서 리빌드해주셨는데... 맛이 그냥 통째로? 막연하게만 느껴지고 혀에 닿는 맛은 없어서 좀 당황했어요. 나머지 RDA 2개를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그 다음날(그러니까 오늘) 오는데 슬슬 후회되기 시작했어요. 막 드라마틱한 맛차이는 없더라구요.
(2) 드랍
스스로 처음 리빌드해본 RDA가 되겠어요. 일단 ... 신중하게 리빌드하고 처음 흡입을 하는 순간 놀라서 지릴뻔 했습니다. 이렇게 선명한 맛표현이라니!! 지금까지 탱크로 먹었던 액상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정말 진하게 표현되네요. 최고입니다.
(3) BTFC
드랍의 리빌드보다 간편하고 좋네요. 흡입을 딱 해보니까, 이것도 맛이 진하긴 한데... 뭐랄까... 드랍데드같이 전체적인 맛만 느껴지고 대신 드랍데드보다는 그 맛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누수가 걱정되어서 막 부먹은 못할 것 같은데, 아무튼 이것도 만족하지만... 드랍이 더 제 취향인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녀석 노치가 없어서 그런가 뺄 때 너무 힘들어요...
한가지, 리빌드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닥터코일 프리로디드 코튼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솜양이 많아서 구멍을 통과시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에는 조금 솜을 덜어내서 겨우 끼웠네요. 돌리거나해도 잘 안들어가니까 어쩔 수 없었어요. 다음에는 그냥 프리로디드 말고 코튼베이컨인가 그정도 솜을 구입해서 찢어써야겠어요.
전자담배.. 아니 베이핑이라고 해야할까요? 너무... 돈이 많이 듭니다. ㅠ_ㅠ
저번 달 말에 입문해서 이틀이 멀다하고 액상 6 통 구입하고, 일회용 탱크 6개, 럭스킷, 밖에 들고다닐 용으로 이지스 미니 하나 구매, 프리맥스 탱크, 허준충전기와 추가건전지, 각종 탱크용 코일 9개, 오늘 RDA 3개 구입, 리빌드용 도구와 재료까지 돈이 80만원 좀 안되게 들어간 것 같아요.
물론 샵에서 럭스킷 살 때, 약간 눈탱이 맞기는 했어요. 처음에 입문용 기기 찾는다고 했더니 뭐가 좋은지 안가르쳐주고 자꾸 뭐 유튜브 같은데서 본거 없냐고 되려 질문하셔서 럭스킷.. 얘길 했더니 럭스킷 건전지 포함해서 11만원에 주시겠다고해서 괜찮다 싶어서 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색깔 고르라고 이것 저것 보여주시더니 한정판 컬러도 있다고 레인보우 보여주시고 그것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개봉하고 막 액상 채워주시고 그러시더니 마지막에 계산할 때 되어서 카드를 드리니까 한정판은 건전지 별도 구매이고 가격도 2만원 더 비싸고 카드니까 거기에 또 더 추가하겠다고....해서 킷만 13.5만원에 구입.. ㅠ_ㅠ
액상 한 병 + 건전지 2개까지 약 19~20만원에 구입했었어요. 나중에 인터넷을 보고서야 더 싸게... 그것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제품을 구할 수 있었는데 못했다는 아쉬움이 드네요. 럭스는 쉽게 뜨거워지고 길죽해서 약간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흠... 브이갓 프로 150 같이 네모난게 좋은데, 그거나 구해봐야겠어요 ^_^
돈은 뭐... 다음 달의 저와 다다음 달의 제가 갚아주겠죠 ㅠ_ㅠ
여..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댓글 14건
빵규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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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데드가 3개중에서는 가장 별로셨나요?!! 궁금하네용 |
인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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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눈탱이 오지네요 그샵 절대 가지마세요
가격문제는 둘째치고라도 결제할때 되니까 그지랄하는거보니 양심은 아마 중고등학교때 팔아먹은게 확실한듯합니다 |
젬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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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규띠네 사실 굳이 꼽으라면 가장 별로였어요. 그런데 샵주인께서 빌드 하실 때 좀... 안예쁘게하시고 유튜브 영상 같은데서 같이 공기들어오는 길보다 좀 위에 코일을 놓으신게 아니라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나중에 제가 다시 리빌드해서 해보면 다를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습니다. |
빵규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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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제미아하....! 저도 rda는 드랍데드만쓰고있는데 기성탱크가 더 맛있는 느낌이라.. 드랍이랑 드랍데드랑 맛차이가 많이나면 저도 드랍 사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ㅎㅎ 그리구 거기 오프샾은 정말 별로인것같네요... 양심불량 |
마시정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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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을 혼자 오프샵에서 했으면 충분히 그럴수 있지요...토닥토닥, 저도 그랬거든요. 토닥토닥....
돈은 조금 들긴 드는데 금연의 목적이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원래 비흡연자셨으면 좀 많이 아깝죠... 여러경험을 통해 자기한테 딱맞는 스타일의 베이핑을 찾고 구축되면 그 뒤로는 소모비용이 조금 줄긴하겠지요~.... 개미지옥 ㅂㄷㅂㄷ |
젬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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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규띠초보니까 그럴리는 없겠지만.... 드랍은 뭔가 제가 보기에도 리빌드를 잘한 것 같아서 더 만족합니다. 헤헷 |
젬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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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자네... 좀... 가격은 그렇다고쳐도 굉장히 당황했었어요. |
젬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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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정훈네 여기서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재밌게 베이핑 하고 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인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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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제미다시 읽어봐도 쓰레기네요
안산다고했으면 벌써 개봉해서 액상부었으니 사야된다 이지랄했겠죠 어휴 쓰레기새끼 잼제미님 나가고 지 혼자 잘팔았다고 좋아했을걸 생각하니.. |
조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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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데드는 코일의 높이를 생각보다 조금더 높게~
옆에 뚫려있는 에어홀의 아랫줄을 코일 하단 정도에 맞추시면 맛이 더 좋아지실 것 같구요~!! BTFC는 쥬스홀이 깊은 편이라서 액상은 생각보다 많이 저장 됩니다. 코일위에 직드랍시 에어홀을 통해 흘러들어가면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으나 적당량 코일에 뿌려주시고 쥬스홀에 채워서 코튼이 잘 흡수할 수 있게 이용하시면 더 효과적이실듯 하네요~~~^^ㅋ 그리고 BTFC의 양쪽 코일을 가운데로 모아 주시는 것도 맛에 좀 영향을 줄 거에요~~^^ |
gongmeos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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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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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으음... 말씀 듣고 드랍데드를 다시 빌드해보았습니다. 코일 위치도 상당히 높게 잡아서 에어홀 두번째 줄과 코일 하단 높이를 맞추고요, 솜도 새걸로 해줬어요. 액상은 전에 먹던 것과 다른 액상:레드불을 써봤습니다. 으음... 역시 좀 맛이 통으로만 느껴지고 드랍에 비해서 약하네요. 레드불이면 꽤 강한 향인데 빡~ 하고 오진 않아요. 연한 느낌으로 레드불 맛이 느껴지네요. 에어홀을 반쯤 닫고 먹어봐도 큰 향상은 없어요. 제겐 드랍이 좀 잘 맞나봐요 ^^ |
젬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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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meosang오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사보겠습니다. 벌써 기대되네요 ^^ |
젬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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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자아..아뇨 제 경험상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떳떳하다는...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