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인생 조언좀 부탁드리겟습니다..
본문
음.. 일단 나이는 32살입니다.
31살 빠르면 빠르고 늦으면 늦은 나이에 회사 그만두고 목수일 내장목수(실내인테리어)로 새로운 일을 하게되엇네요.
시작은 친구의 셀프인테리어를 도와주며 재미를 붙인게 여기까지 오게 되엇는데.. 어느덧 7개월차입니다.
7개월이면 얼마 안된 시간이죠.. 문제는 지금.. 현재, 현실에 관한건데 요즘 일이 없습니다.
작년만해도 평균 20일은 하던 팀인데 지금 3개월가량 10일도 못하고잇네요. 시작 일당 9마넌, 현재 일당도 9마넌.. 7개월차인데..
시작은 3개월뒤 10마넌 받기로 햇지만 아직도 9마넌이네요..
일이 없다보니 한달 30일중 저번달은 6.5일, 이번달은 오늘까지 3일
.. 아마 이번달 다하면 10일 정도 할거같긴한데..
이제 일이 재미가 없네요. 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 흥미를 잃어가고 잇습니다. 다른팀으로 옮길까 햇지만 현재 건설경기가 넘. 안좋다보니..
그래서 지금은 다른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따라 농사를 배워볼까 싶습니다. 목수 일이 없는 현재 일없는 날에는 하우스 일터에 가서 일을 도와드리며 내일로 만들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릴적부터 농사일을 자주 도와왓긴하지만 도운거랑 직접 일하는거랑은 다르기 때문에 더 힘든 앞날 일수도잇겟죠.
피망, 파프리카, 오이고추, 청양고추를 하고 계시는데 요즘들어 목수일도 없고하다보니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빨리 장가가고 농사라도 지어라.. 라고 하시네요ㅜㅜ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더 그런거같기도..
그래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잇는데.. 이베 횐님들이 대부분 저보다 인생선배인 분들이 많고해서 이렇게 인생조언 부탁드리고자 글남겨봅니다..
참 큰맘먹고 시작하게 된일인데 이렇게 고민하게될지는 생각도 못햇네요..
어떻게 해야할까 싶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겟습니다ㅜㅜ
31살 빠르면 빠르고 늦으면 늦은 나이에 회사 그만두고 목수일 내장목수(실내인테리어)로 새로운 일을 하게되엇네요.
시작은 친구의 셀프인테리어를 도와주며 재미를 붙인게 여기까지 오게 되엇는데.. 어느덧 7개월차입니다.
7개월이면 얼마 안된 시간이죠.. 문제는 지금.. 현재, 현실에 관한건데 요즘 일이 없습니다.
작년만해도 평균 20일은 하던 팀인데 지금 3개월가량 10일도 못하고잇네요. 시작 일당 9마넌, 현재 일당도 9마넌.. 7개월차인데..
시작은 3개월뒤 10마넌 받기로 햇지만 아직도 9마넌이네요..
일이 없다보니 한달 30일중 저번달은 6.5일, 이번달은 오늘까지 3일
.. 아마 이번달 다하면 10일 정도 할거같긴한데..
이제 일이 재미가 없네요. 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 흥미를 잃어가고 잇습니다. 다른팀으로 옮길까 햇지만 현재 건설경기가 넘. 안좋다보니..
그래서 지금은 다른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따라 농사를 배워볼까 싶습니다. 목수 일이 없는 현재 일없는 날에는 하우스 일터에 가서 일을 도와드리며 내일로 만들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릴적부터 농사일을 자주 도와왓긴하지만 도운거랑 직접 일하는거랑은 다르기 때문에 더 힘든 앞날 일수도잇겟죠.
피망, 파프리카, 오이고추, 청양고추를 하고 계시는데 요즘들어 목수일도 없고하다보니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빨리 장가가고 농사라도 지어라.. 라고 하시네요ㅜㅜ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더 그런거같기도..
그래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잇는데.. 이베 횐님들이 대부분 저보다 인생선배인 분들이 많고해서 이렇게 인생조언 부탁드리고자 글남겨봅니다..
참 큰맘먹고 시작하게 된일인데 이렇게 고민하게될지는 생각도 못햇네요..
어떻게 해야할까 싶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겟습니다ㅜㅜ
추천 3
댓글 4건
차돌박이님의 댓글
|
|
쉽게 댓글을 달을수 없는 내용이군요..ㅠㅠ
참으로 인생 고독하고 씁쓸하죠 ㅠㅠ 앞으로 그일을 더하느냐 다른일을 도전하느냐 그기로에 서계실텐데.. 모든건 본인선택이고 후회는 본인이 떠맡기 나름이죠.. 더한 노력으로 정진을 하거나 더흥미롭고 더 관심이 가는일을 앞으로 하신다고 해도 실패한 인생도 늦은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샌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흔한 답변일진 몰라도 아직젊으십니다^^ 분명 노력끝엔 행복이 올겁니다. 이별에 후유증으로 인한 심란함을 떨쳐내시고 꼭 좋은 선택 좋은판단 하셔서 앞으로 승승장구 하셨으면 합니다 |
인연자님의 댓글
|
|
제 친구는 실내인테리어 목수일을 시작하고싶어하는데
팀을 구하는 방법조차 몰라서 헤메고있습니다. 밴드나 이런곳에 가입해봐도 별로 소득이 없다고합니다 친구에게 알려주게 첫시작 도움될만한 정보 좀 주세요.. |
박보영님의 댓글
|
|
윗분 말씀대로 쉽게 답할 수 없는 내용이네요..제 경우에는 어릴 적 뭣모르는 패기로 가게하나 차렸다가 말아먹고 현재 현장에서 일용직을 하고 있는데 빚도 있구요.솔직히 사는게 즐겁지 않아요.일하는 족족 대부분이 이자로만 빠져나가니.. 사람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힘든일이 있으면 참 우울하고 사는게 즐겁지가 않은데..그래도 죽지는 못하겠더라구요..하다못해 이베이프 눈팅이라도 하면서 시간 떼우기도 하고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기도 하고, 솔직히 놀다가도 기분이 다운되는 일이 많은데.. 에휴..죄송해요 글 쓰다보니 그냥 제 얘기만 주저리 더 우울하게 해드리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시간이 지나면 분명 지금보단 덜 우울한 날들이 많아지겠지..하면서 죽지않고 지내고는 있네요..사랑또한 아파본 사람들이 안다고 했던가..그냥 지금 당장 힘내세요!!라고 하기보단..앞으로 조금씩이라도 즐거운 일 하나둘씩 늘어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
|
요즘은 잘되는 일이없는것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32살이라는 나이가 많다면 많고 작다면 작은 나이일지도 모릅니다. 너무 조급하게 당장 눈앞의 결과만 볼려고 하지마시고 조금만 더 한발작 떨어져서 자기자신을 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되지않을까요? 요즘 건설경기가 좋았다면 이런걱정을 안하셨을테지만. 지금은 잘되다가 만약 2~3년 후에 경기가 지금보다 더 안좋다면 그때도 이런걱정을 하실까요..? 어떤일이건 고비는 분명 있을겁니다.. 농사를지으신다고 하셔도 힘든시기는 반드시 올게될거예요.. 요점은 어떤일을 하시건 포기하지않고 후회하지않을 선택을 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의심하지 마세요.. 그럴려면 좀 더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흔들리지않고 자기자신을 믿는 방법 뿐이겠지요.. 어떠한 선택을 하시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