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A 입문하고 느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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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서 맨날 코일을 갈아끼며 써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무화량!! 이러면서 서브옴 쓸때도 0.15옴 썼고, rda 입문하고도 듀얼, 트리플을 쓰며 0.13-0.15옴을 썼었습니다.
근데 오늘 싱글로 0.35옴 맞추니까 왠걸…
저랑 완전 맞네요..!
역시 본인에 맞는 저항과 출력을 찾아라고 하는게 괜히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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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아기상어라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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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게 리빌드의 매력이죠ㅋㅋㅋ
저는 액상도 저항값 세팅에 따라 맞는 입맛이 달라지더라구요 |
서누기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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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라뚠오 액상마다도 달라지는군요! Rda는 아직 많이 어렵네요 ㅠ |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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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중엔 5랩듀얼 5랩싱글만 쓰게 됩니다 ㅎㅎ
호기심있을때 이것저것 다 해보셔요 저온화상 괴롭습니다 언제나 목 조심하시구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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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맞는게 최고에요.
저는 거의 항상 페러럴로 감았는데... 감는 방식이나 코일 종류에 따라 맛차이가 있죠 그리고 어느정도 코일에 적응했다 싶으면 그때부터는 솜과의 싸움입니다. |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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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듀얼빌드!
이제 솜 고르시는 일만 남으셨네요 ㅋㅋ 보스디바이스, 파이어볼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