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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7.177) 작성일 님이 2022년 12월 29일 01시 3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9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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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로 했고 이정도면 적게한 것 같은데 솜을 짭으로 잘못사서 그런지 탄맛이 너무 잘 나는 것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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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Mesh님의 댓글

Mes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7.77) 22-12-29 01:53

솜양은 취향이긴 한데 좀 많아보이는것 같고 정리도 잘 안되어있는것 같은... 어디 솜이에용?

솜양은 취향이긴 한데 좀 많아보이는것 같고 정리도 잘 안되어있는것 같은... 어디 솜이에용?

비니빈님의 댓글

└ 비니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7.177) 22-12-29 01:56

@Mesh저 이겈ㅋㅋㅋㅠㅠ 예전에 알리에서 멋모르고 구입한 건데 코튼베이컨 짭입니다..ㅎㅎ 솜자체가 잘 끊어지고? 사이사이에 작은 동그란 보풀? 같은 것도 있는데 아깝기도하고 연습겸 쓰고 있어요..ㅎㅎ 저거 전에는 누수가 나버리길래.. 심지어 누수났을 때도 솜양 저거랑 비슷하면 비슷했지 적진 않았고 탄맛도 금방 올라왔었어요..ㅠㅠ 일부러 저렇게 양 잡고 숱치기까지 끝낸 거긴 합니다ㅠㅠ 토도도독 소리도 안 나네용..

저 이겈ㅋㅋㅋㅠㅠ 예전에 알리에서 멋모르고 구입한 건데 코튼베이컨 짭입니다..ㅎㅎ 솜자체가 잘 끊어지고? 사이사이에 작은 동그란 보풀? 같은 것도 있는데 아깝기도하고 연습겸 쓰고 있어요..ㅎㅎ 저거 전에는 누수가 나버리길래.. 심지어 누수났을 때도 솜양 저거랑 비슷하면 비슷했지 적진 않았고 탄맛도 금방 올라왔었어요..ㅠㅠ 일부러 저렇게 양 잡고 숱치기까지 끝낸 거긴 합니다ㅠㅠ 토도도독 소리도 안 나네용..

Mesh님의 댓글

└ Mes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7.77) 22-12-29 02:06

@비니빈아... 글쿤요 솜에 짭이 있는건 첨알긴 했는데... 솜 퀄리티가 좀... 코일 자체는 와이어로 마신건가요?? 잘 됐네요 ㅎㅎ

아... 글쿤요 솜에 짭이 있는건 첨알긴 했는데... 솜 퀄리티가 좀... 코일 자체는 와이어로 마신건가요?? 잘 됐네요 ㅎㅎ

비니빈님의 댓글

└ 비니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7.177) 22-12-29 02:09

@Mesh저도 잘 몰랐는데 뚝뚝 끊어지더라구요..ㅎㅎ 연습용으로 좀 쓰다가 다른 거 찾아봐야겠어요ㅜㅜ 솜이 다 거기서 거기일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더라구요. 코일은 지그로 말았습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뚝뚝 끊어지더라구요..ㅎㅎ 연습용으로 좀 쓰다가 다른 거 찾아봐야겠어요ㅜㅜ 솜이 다 거기서 거기일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더라구요. 코일은 지그로 말았습니다!

segakun님의 댓글

└ segak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239) 22-12-29 02:11

@비니빈솜은 아끼지 말고 쳐내세요.

솜은 아끼지 말고 쳐내세요.

비니빈님의 댓글

└ 비니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7.177) 22-12-29 02:15

@segakun넵!! 저기서는 숱치기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처음 잡을 때 너무 많이 잡은 걸까요?ㅜㅜ

넵!! 저기서는 숱치기가 부족했던 걸까요? 아니면 처음 잡을 때 너무 많이 잡은 걸까요?ㅜㅜ

Mesh님의 댓글

└ Mes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11.216) 22-12-29 09:55

@비니빈일단은 최대한 긁어내셔서 사용하시고 솜 바꾸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일단은 최대한 긁어내셔서 사용하시고 솜 바꾸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수학이어려운사람님의 댓글

수학이어려운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5.24) 22-12-29 10:18

개인적으론 숱 치는 것 만큼 솜을 넣고 나서 코일 안에 있는 솜이 너무 뭉쳐있지 않게 살살 돌리면서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짭튼베이컨 썼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숱 치는 것 만큼 솜을 넣고 나서 코일 안에 있는 솜이 너무 뭉쳐있지 않게 살살 돌리면서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짭튼베이컨 썼었습니다

비니빈님의 댓글

└ 비니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7.177) 22-12-29 11:15

@수학이어려운사람짭튼베이컨으로 잘 쓰셨군요ㅠㅠ 넵 조언 감사합니다!

짭튼베이컨으로 잘 쓰셨군요ㅠㅠ 넵 조언 감사합니다!

비니빈님의 댓글

└ 비니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7.177) 22-12-29 11:16

@Mesh넵!!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Vㅔ리님의 댓글

인생은Vㅔ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16.164) 22-12-29 12:31

솜 잔털은 솜에 액상 충분히 묻히시고 라이터로 살짝 지지면 다 날라갑니다

솜 잔털은 솜에 액상 충분히 묻히시고 라이터로 살짝 지지면 다 날라갑니다

비니빈님의 댓글

└ 비니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7.177) 22-12-29 13:04

@인생은Vㅔ리아 그런방법도 있군요! 나중에 써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아 그런방법도 있군요! 나중에 써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수학이어려운사람님의 댓글

└ 수학이어려운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5.24) 22-12-29 13:57

@비니빈아뇨.. 저도 뭔가 모를 찝찝함으로 결국 다른 솜으로 바꾸긴 했다만 저 같은 경우엔 탄맛이 금방 나는 이유가 대개 저거였어요 말려있는 코일 안쪽에 직접 닿아있는 솜이 뭉쳐있으면 숱을 아무리 쳐도 유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아뇨.. 저도 뭔가 모를 찝찝함으로 결국 다른 솜으로 바꾸긴 했다만 저 같은 경우엔 탄맛이 금방 나는 이유가 대개 저거였어요 말려있는 코일 안쪽에 직접 닿아있는 솜이 뭉쳐있으면 숱을 아무리 쳐도 유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비니빈님의 댓글

└ 비니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7.177) 22-12-29 14:05

@수학이어려운사람짭튼도 다른 짭튼일 수도 있지만 솜 자체가 뜯을 때도 그렇고 보면 두께가 균일하지 않게? 뭉쳐있는 곳들도 있고 작은 보풀도 많고 숱치기할 때는 끊어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ㅠ 중국산 짭은 일단 거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ㅎ 아직 두 봉지 남았는데ㅜㅜㅠ

짭튼도 다른 짭튼일 수도 있지만 솜 자체가 뜯을 때도 그렇고 보면 두께가 균일하지 않게? 뭉쳐있는 곳들도 있고 작은 보풀도 많고 숱치기할 때는 끊어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ㅠ 중국산 짭은 일단 거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ㅎ 아직 두 봉지 남았는데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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