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 구매대행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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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라 포인트 좀 쌓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10여년 전 동네에 '전자담배' 라고 엄청 크게 쓰인 간판 보고 들어가서
아저씨한테 약 20만원 어치 호구 당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눈 뜨고 수입 액상은 짭이 많거나 정품은 가격이 ㅎㄷㄷ해서
주로 구매대행으로 구매합니다 10년 넘은 고인물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반에는 x화점을 주로 이용했고 한 때 @@브라더스도 선풍적인 인기였었죠ㅎㅎ
x화점이 한 번 짭이슈가 터져서 그 이후로는 잘 이용을 안했고 @@ 브라더스는 반짝하고 없어졌습니다ㅠ
호주랑 유럽에서도 구매대행 하는 업체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없어진거 같고 ##파파에서 3-4개월에 한번씩 공구 할 때 쟁여두고 있습니다
나이가 계산될거 같아서 이만 줄여야겠네요..
담배 끊으려고 전담으로 넘어갔는데ㅋㅋ 전담도 끊긴 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모두 건강한(?) 전담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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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군종병목탁탁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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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추억입니다 ㅋㅋㅋ |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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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은 못끊습니다 ..하하 니코틴은 인생의 동반자!!!!
저는 예전에 갔던 매장 사장님이 좋으셨어서 좋은 기억만 남아 다행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