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호흡하다가 다시연초로 돌아간지 6년만에..

아이가 태어나서 냄새라도 줄여보려고 궐련형 아이코스를 태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에 접했던 액상담배를 검색해보다가 아스몬을 발견했어요..!  예전엔 저스트포그?처럼 스틱형 액상기기가많아서 목에도 걸고? 다니는게 꽤 유행했었는데 이런모양의 입호흡기기가 참 신선하더라구요~ 마지막엔 부푸 드래그사용하면서 재밌게 사용했던기억이있네요. 그때당시엔 금연이라기보단 참신기해서 연초랑 같이사용했던… 무화량과 맛이참.. 신세계였다가 금방 질리고 연초로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여 ㅎㄹㅎ 

냄새를 그나마 줄여보고자 입호흡기기로 포풍검색후에 아스몬 클스마스에디션 구매했는데 첨엔 신기방기하다가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벌써 질려버려서 브이쓰루 디톡스 브이메이트v2핏 구매해버렸어요..ㅋㅋ

나온지 좀 된 기기같은데 만족감이 높은모델인거같도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녜쁘네요.. 아스몬 맛과향이 너무좋은데 요것도 그만큼했으면 좋겠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