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꽁술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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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랜만에 만났는데 많이 지친거 같아서
위로해줬는데 고맙다고 비싼 참치 얻어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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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신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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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바비디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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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단순한 위로였다면 비싼 참치가 아니였겠지요 ㅎㅎ
아마 친구분도 꼴춍님의 진심어린 위로에 감동 받았기때문 아닐까요? 남이 보기에도 지친거 같아 보인다면 본인은 얼마나 지쳐있었을지...ㅠㅠ 두분 다 서로에게 좋은 친구신거 같아 부럽습니당 ㅎㅎ |
아픈거나을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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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ㅎㅎ 위로해주는 작성자님과 흔쾌히 맛있는거 사주는 친구분도 멋지십니다!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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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강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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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바비디부말씀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닐니리바비디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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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나을래좋은 시간 보냈었는데
오늘 글보고 또 생각이 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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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춍작년에 고생 많으셨고
개묘년에는 하시는일 잘되길 바람니다 두분 우정오래 이어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