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5일 됐는데 액상 두 개 날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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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는 15년전쯤 끊었고 궁금함과 취미로 아보카도 베이비 지르고
나스티 슬로우 블로우, 타바코 골드 영입해서
각각 팟에 액상 넣고 드디어 경험을 해봤는데
와~ 재미있네요.
워낙 맛보는거 베트남 쌀국수에 고수 같이 새로운 향음식 좋아하는데
베이핑할때 향도 좋고 입으로 내뿜는 재미도 좋네요.
문제는 니읍읍인데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무니읍읍 액상을 살걸 후회 중입니다.
끊은지 오래라서 그런지 역하고 속도 니글거리고..
연초담배 처음 적응할때 잠깐 그랬는데 다시 필게 아니니 별로 적응하고 싶지도 않네요
무니읍읍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없다는 글이 많던데
본격적으로 다시 피울게 아니었고 해보니 액상 맛보고 연기 뿜는걸로 충분하네요.
나눔도 판매도 어렵고 주변에 전담하는 지인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일단 거금 4만원은 시행착오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해외 사이트에서 무니읍읍로 구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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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피유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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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베이핑샵가서 맛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용 |
붸핑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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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를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더 많은 시행착오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먹을수도 있으실수도.... 금연이 최고입니다. ^^ |
원더우먼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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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해보시고 맞는걸로 구매추천드려요 ㅎㅇ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