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쪼끔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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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긴 좀 이르고
드라마 좀 더 보자니 출출한 것도 같고..
살며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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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초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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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암살자이십니까... 야밤에 햄벜어라니... |
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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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밤에 치킨을 먹었습죠... |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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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이암살이라뇨 ㅋㅋ 와퍼로 암살은 못합니다 |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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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주말을 해피하게 보내기 위한 몸부림이죠 ㅎㅎ |
초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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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뚝당일 햄버거를 먹지 않았다면 가불이였습니다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