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이가없습니다 ㅎㅎ
시가도 직구해서 세금내고 다해봤지만 미리당 몇백원해서 5병했더니 몇십이나오는.... 과정이 궁금해서 한번 진행해본거였는데 꽤나 아프네요 ㅋㅋㅋ

가장 어이가 없는부분은.....

성분검사비용 등등 비용 다내고 진행하는데 5병 주문한것중 1병을 가져가서 성분검사에 쓴다고 쓰고 지들이 자체적으로 폐기를 했다는겁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성분검사에 60미리액상을 다쓴다? 아님 쓰고 남은건 지들맘대로 폐기??

웃긴건 5병에 대한 세금을 다 지불했다는겁니다 ㅎㅎ

근데 맘대로 1병을 폐기하고 4병만왔네요  세금내고 비용 다지불하고 들여온 개인 재산을 저렇게 맘대로 폐기해버리는게 거참.....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돈은 다내고 한병은 폐기하고 뭐 이딴게있는지.... 같은 얘기 계속하는거 같은데....

이부분 어디로 물어보고 따져봐야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일단은 의뢰했던 관세사무소에 전화해서 이 부분 알아봐달라고는 했으나 1병은 날렸다 생각하고 1병에 대한 세금이라도 환급받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