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만에 귀국.. 집에는 선물상자가 가득하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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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출국해서
어언 2년여만에 귀국해서 본가에 오니
그동안 제가 페텍이다. 2층 3층집에서 주문한물건들..
택배상자가 가득히 쌓여있네요
많으면 얼마나 많겠어? 했는데..
어머니가 한곳에 모아둔걸보니 컴퓨터본체포장상자에
한가득 있었습니다.. 제가 뭘 시켰었는지도 모르겠어욬ㅋㅋㅋ
트포 주문한상태 그대로 쌔삥!!!
유니온 2대도 쌔삥!!!
용케 일루시아 나무안갈라지고 잘살아남아있었고
하나씩 포장을 뜯어서 정리하면서 행복합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웬지 시킨것중에 누락된것도 있는것도 같은데 기분탓이겠쬬? ㅎㅎ
추천 1
댓글 8건
윗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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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 하나만뜯어도 행복한데 쌓여있다니 부럽습니다 ㅋㅋ |
늅늅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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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치하지만.. 집으로 짐을 보내는데.. 130만원이 들었다는게 함정일까요.. ㅠㅠ
그리고 몸상태가 이상해서 오늘 코로나검사키트 써보니 양성뜨네요 낼 병원가야지.. |
윗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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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늅위로추 ㅠㅠ 귀국하신김에 푹쉬시길바랍니다!
근데 유니온은 두개라하시니 하나탐납니다?ㅎㅎ |
늅늅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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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치저도 주문해놓고 이제 처음 제손에 쥐어봅니다 ㅋㅋ
진짜 돌고돌아서 2년만에 손에 쥘줄이야.. |
윗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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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늅유니온어떤버전인가요 ㅎㅎ |
늅늅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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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치큰놈 작은놈 1대씩이요 ㅎㅎ |
윗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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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늅부럽습니다 ㅎㅎ 코로나 심하지않고 무탈하게 넘어가시길바래요^^ |
찬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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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택배 뜯을때가 기분 젤 좋죠! 그 기분 즐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