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전담은 뽑기운 이라는걸 느낍니다 ㅜㅜ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7-29 21:14 726읽음본문
폐호흡 일년넘게 쓰다가 지난달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csv 써보겠다고
칼리번에 팟을 3팩이나 사고 한달 반 동안 한팩 반 쓰고나니 기기가 사망했네요... ㅠㅠ
팟이 아까워 칼리번을 새로 사자니 또 속썩일까봐 고민되던 찰나에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랫만에 폐호흡 하니 이거또 무화량이며 맛표현이며
처음 접했을때의 그 느낌으로 돌아와 취했습니다 ㅎㅎ
당분간 또 폐호흡으로 지낼 것 같네요..
그나저나 남은 팟은.. 처분을 해야 하나..
칼리번에 팟을 3팩이나 사고 한달 반 동안 한팩 반 쓰고나니 기기가 사망했네요... ㅠㅠ
팟이 아까워 칼리번을 새로 사자니 또 속썩일까봐 고민되던 찰나에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랫만에 폐호흡 하니 이거또 무화량이며 맛표현이며
처음 접했을때의 그 느낌으로 돌아와 취했습니다 ㅎㅎ
당분간 또 폐호흡으로 지낼 것 같네요..
그나저나 남은 팟은.. 처분을 해야 하나..
추천 0
댓글 3건
꼬랑지님의 댓글
|
|
저한테 처분하세여 |
Putin님의 댓글
|
|
결국 또 지르게 되실겁니다. |
김솬님의 댓글
|
|
대부분 폐흡 유저분들은 csv 갔다가 다시 돌아오시더라구요 ㅎㅎ
저 역시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