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닷aio와 코스모킷 고민하다
aio 실물로 만져보고
상대적으로 무거운 기기와 너무작은 크기등 저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
코스모킷 업어왔습니다ㅎ
0.7옴 코스모킷 전용 코일 쓰는데
확실히 칼리번 이랑 맛 표현 차이가 레벨이 다르네요ㅎ
기성 입호흡 제품으로는 저는 코스모킷에 정착할것 같습니다
다만.. 가변을 m으로 맞춰놓고 쓰는데
액상 소모가 어마어마 하네요..
칼리번에 꽉 채우면 하루는 가는데
코스모 요녀석은 경통에 가득 채워도 반나절도 못갑니다..ㅜㅜ
코일이 새거라그런건지 베이핑 습관때문인지
좀 더 피워봐야 알것같은데
코스모킷을 메인으로 하면 액상값 지출이 배는 띌꺼 같아서
걱정 거리가 하나 늘었네요..ㅜ
당분간은 집에서만 쓸거 같습니다
김장을 해야 하나..
혹시 선배님들 코스모킷 액상 소모 줄이면서 베이핑 하시는 방법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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