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쓰는글이라 앞,뒤 두서없어도 양해부탁 드립니다^^;;


일자무식한 제 생각으론 팟을 내화학성으로
만들었느냐 아니냐가 먼저일거 같습니다.
디테일링카페에서 자주 쓰는 소분통이
대부분 내화학성 플라스틱이라 변형이 거의 없고
크랙도 덜합니다.근데 아닌걸 사용할 경우
소분통이 깨지거나 녹는 경우도 많죠.
특정 향료들이 경통이나 팟에 크랙이나
변형을 주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디알뿐만 아니라 다른업체에서도
프리믹스,향료는 대부분 불투명 공병 사용을 합니다.
플라스틱 종류가 몇가지 되다보니 다 설명할
지식이 없습니다ㅠㅠ궁금하신분들은 찾아보시길!
보통 불투명 공병이 hdpe,투명한 공병이 pet재질입니다.
정 찜찜해서 못쓰겠다면 울템이나 유리,스댕 등등..
여러가지 재질로 만든 전담들 많으니 골라 쓰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일듯 합니다.
참고로 물약병(시럽)도 내화학성 보틀쓰는곳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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