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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폐홉하는데 맘편하게 베이핑할곳이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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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념상합리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27 21:44 76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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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에서 혼자 구름 뿜어내고 있으면 다들 쳐다보고..


아저씨들한테 질문도 받고...



아침운동으로 자전거탈때 챙겨가서 아무도 없는 곳 찾아서 베이핑하고 있습니다..ㅠㅠ



집에서는 무화량이 감당이 안되고 ㅋㅋㅋㅋㅋ



평생 아파트가 최고다 하고 살았는데


마당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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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태언님의 댓글

태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르게요 ㅎㅎ
전 고속버스 터미널 흡연 구역에서
눈총을 얼마나 받았던지 지금도 뒷 목이
따갑습니다ㅠㅠ
지금은 혼자있을때 느긋하게 창문열고
폐홉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통념상합리성님의 댓글

사회통념상합리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태언창문열고 피우면 다른 집에 피해갈까 걱정돼서 ㅠㅠ

화장실에서 환풍기 돌리면서 몇번 빨았다가 증기가 한참을 안빠져서 당황했네요 ㅎ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빌헤르미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이 폐호흡을 그래서 접었습니다.
베이핑 문화가 아직 익숙치 않은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미친놈으로 밖에 안보이나봐요.
형이고 동생이고  차라리 연초를 펴라 맨날 이러니..
그래서 비슷한 입호흡을 하니까 그제서야 "오~ 이거 괜찮나? "이렇게 물어보더라고요.

ibanes님의 댓글

ibane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흡연자들이 흡연장에서 담배연기로 불쾌하면 그게 이상한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마음껏 베이핑하고있습니다, 신경안쓰기시작하니 편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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