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사러 문정동에 갔습니다..0+
제가 전담
첫경험(?)을 한곳이죠 하하하하

저번에는
사장님 포함 미녀 3총사였는데
귀엽고 애교많은 @
ㅋㅋ매니저 혼자 있네요.

직원들 시음용으로
크로닉
피치망고 하나 사고

긔여운 매니저가
추천한 액상을 구입했습니다.

아이앰쥬스 워터멜론~
브이갓 쿠바노 블랙

AVP 칼리번에 쓸건데
일단 누수나 액튐은
추후에나 알수있을것 같고
제 취향에는 이거
좋습니다. 후후

수박멘솔 뒷맛이 너무 깔끔합니다.
애교많은 매니저가 액상 골라주는내내
빨고 있던 이유가 있었네요.

추천 좀 해달라니까
자기가 먹던걸 먹어보라고 불쑥 내밀었는데
"역시 좋은건 자기들이 먼저 먹습니다 ㅋㅋ.."

쿠바노 블랙
연초피시다가 전담으로 넘어오신분들
과일액상 먹다보면
이게 담배인가 싶고 찐한 연기맛이 생각나시죠?
그럴때 먹으면 좋은것 같은데
크오크도 구수(?)하고 좋았지만
쿠바노블랙도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액상 3개 샀으니
언능 집에갔어야 했었는데

첫경험 가게답게 매니저가
악마의 속삭임을 날립니다..

폐호흡 도전~~그리고 액상은
무려~~
위대한 캐슬롱~~

이제 전담 시작하신분들
이거 절대 하지마세요!
너무 좋습니다..

캐슬롱
진짜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냥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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