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 희니 막힌거 어쩌지 하다보니 문득 니읍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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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읍모어가 귀찮은 이유가
흔든 뒤에 원래 액상병에 다시 담을때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손해(니읍모어 병에 쓰자니 안이쁘고 가끔 니읍봉이 분리됨) 때문이가장 큰데
생각해보니 니읍모어를 그 봉만 원래 액상병에 넣고 적당히 흔들면 어떨까요?
여름이라 그렇게 안녹을거같지도 않고...
그런데 문제는 이게 다 녹아나왔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는 점 ㅠ
혹시 이렇게 사용해 본 분들은 없으려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내요
다음달이면 액상 다 떨어질것같은데...
흔든 뒤에 원래 액상병에 다시 담을때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손해(니읍모어 병에 쓰자니 안이쁘고 가끔 니읍봉이 분리됨) 때문이가장 큰데
생각해보니 니읍모어를 그 봉만 원래 액상병에 넣고 적당히 흔들면 어떨까요?
여름이라 그렇게 안녹을거같지도 않고...
그런데 문제는 이게 다 녹아나왔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는 점 ㅠ
혹시 이렇게 사용해 본 분들은 없으려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내요
다음달이면 액상 다 떨어질것같은데...
추천 1
댓글 7건
bm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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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 다시 풀림요 |
나무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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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5만5천원이였는데, 7만원으로 올랐네요. ㅎ.ㅎ
인기가 많았나바요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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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올랐네요. 15ml가 5.5였는데 이제 10ml가 5.5 ㄷㄷ |
공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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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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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m으아닠ㅋㅋㅋ 고사이에 ㅋㅋ 감사합니다 |
돈이없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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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닢ㅋㅋ 그래도 직구가 싸니 어쩔 수 없네요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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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모어 말고 현장가서 사오는거 하나 있는데 그거는 괜찮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