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번과 avp 구매한지 하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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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고로 오전에 avp 오후에 칼리번을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오리온 dna go를 쓰고 있어서 약간 기대도 되고 궁금한 마음으로 하나씩 샀는데
왜 자꾸 저는 오리온을 물고 있을까요...
적응이 잘 안되네요....ㅠㅠ 특히 avp는 자꾸 호흡이 됐다 안됐다 하고..
맛표현은 avp가 확실히 좋고 뛰어난데 타격감에서 오리온을 따라오지는 못하네요 둘다ㅠㅠ
아무래도 맛보다는 타격감이 저한테는 중요한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약간 avp나 칼리번은 솜방망이 펀치 맞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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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Ves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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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에 솔트 넣으면 흐읍하는 그 숨막히는 타격감이 독보적이죠... 그타격감을 다른 팟디바이스에서 느끼고싶었는데
말씀하신데로 오리온말고는 솔트를 그 타격감내주는 팟디바이스는 없는거같습니다. 저는 그냥 니코틴함량이 너무 높은걸 사용하다보니 배변활동잘되는건 좋은데 무기력증이랑 소화불량이 너무 심해져서 칼리번으로 넘어왔습니다. 고니코틴이 타격은좋지만 몸에는 안좋을수 있다고해서 천천히 낮춰보시는거도 추천드려용! 그리고 오리온은 일단 맛이 너무 없어서... 순수 타격감으로만 하신다면 오리온이 가장 맞는거같습니다 ㅎㅎ |
뛰뛰깜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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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per맞아요 확실히 따라올 수가 없더라구요...저는 무기력보다는 밤에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와서 횟수 자체를 줄이고 있기는 해요..니코틴은 기본으로 먹고 있는데 칼리번이나 avp에 쓸거는 좀 높여볼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
Ves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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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깜빵9.9에도 느낌이오신다면 솔트25 만약 구하실수있으시다면 avp 칼리번에 25추천드려요! 50은 정말... 호기심으로만 끝나도될만한 타격감이더라구요! 저는 오리온은 아침에 화장실에서 5번정도 빨고 이후로는 칼리번만 물고있네요 ㅎㅎ |
BOOMBO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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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으로 오리온 따라오는 기기가 없죠. 다만 요즘 단맛을 잘내주는 기기들이 유행이다 보니 오리온이 상대적으로 맛없다고 느끼시는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