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과 칼리번 그리고 액상에 따라 맛차이가 완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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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나 말챠케익같은 걸 디저트류라고 하나요?
줄에서는 뭔가 좀 텁텁한거 같고 향도 별루고
오히려 과일류가 상큼한게 더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어제 칼리번 구해서 써보니 크오크가 완전 180도 달라지는거 같네요.
훨씬 더 달작지근하면서도 구수하고 풍부한 맛이 느껴져요.
반대로 과일쪽은 오히려 줄팟에 비해 반감되는 느낌이구요.
생초보의 느낌으로는
줄은 과일같은 향이 느껴지는게 좋은거 같고
칼리번은 향이나 멘솔쪽보다는 풍성한 맛이 느껴지는게 더 좋은 느낌이네요.
입이 싸구려라 이 느낌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정말 신기합니다.
줄하고 칼리번으로 액상에 따라 돌아가면서 쓰는거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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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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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VP를 사용해보실 차례입니다 |
에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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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크헉.. 푸틴님 어제 칼리번 샀는데 AVP알아봐야하나요 ㅠㅠ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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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칼리번은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AVP는 메쉬팟과의 조합을 할때 CSV쪽에서는 맛표현이 좋아 하나쯤 가지고 있을만합니다. 저는 이 두개 때문에 가지고 있던 입호흡기 거의 다 처분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