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초보 전담 입문자 입니다. 25년 연초 정리를 위해 전담을 알어 보던중 이베이프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네요.

사진은 제가 두달간 시행 착오 하면서 구매한 기기들 입니다. 처음 쥴을 구매하면서 그래 이제 연초 그만 피자 아내와 아이들 한테 냄새난다는 소리 그만 들러야지 했는데 이건 저만의 생각이었을뿐 국내 판매되는 쥴은 수증기 흡입하는 정도라는것을 바로 알게되더군요.

그래서 정보 검색을 하게되어고 이때 이베이프를 알게 되었지요. 두번째 기기는 칼리번 입니다. 이때 50,25 소금을 구매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일단 쥴에 50 소금 연타 시도하니 니코뽕은 오지 않지만 가슴이 답답해지더군요 그래서 25소금을 베이핑 하니 정당한 니코 섭취와 향이 느껴지지만 먼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이때 도착한 칼리번 바로 25 쿠바노 도전을 했지요. 아!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맛이 이건가???? 먼가 쥴에서 느껴던 쿠바노향이 아닌 변형된 맛 표현이었습니다. 다시 검색... 아 과일향 액상을 시도하기위해서 동네 전담샵에서 9.9 VGOD 애플,퍼플밤을 사서 바로 베이핑을 하니 

아! 이런 맛이구나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같은 액상으로 쥴에 시도 해보니 이건 머 비교 불가 입니다. 

이때쯤 기기마다 액상의 맛 표현이 조금씩 다르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아 그럼 쿠바노는 어떻하지 고민에 빠지더군요. 그래서 세번째 테슬라GG 를 구매 합니다.

초보자인 제 생각엔 쥴과 칼리번 출력의 중간 기기를 구입해서 쿠바노를 베이핑하면 제대로 된 맛을 느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테슬라GG를 선택한 이유는 온도및 볼트 조절이 가능해서 최적의 맛표현을 찾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구매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었습니다. 테슬라GG는 진짜 맛 표현은 쓰레기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6 종류 액상 쥴 보다도 못한 맛 표현을 보여주더군요. 미스트한 맛 표현 입니다. 

이제 고민에 빠지더군요... 이때 네번째 런어바웃을 구매 합니다. 칼리번 가지고 있으면 런어바웃 굳이 필요 없다는 

후기를 보면서 약간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어쪄겠습니까 이미 주무 했는데... 

드디어 런어바웃 쿠바노 도전   오~~ 바로 이거 였습니다.

칼리번에서 변형된 맛을 잘 살려주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액상으로 말씀 드리면 칼리번은 단맛을 잘 표현해 줍니다. 연초향은 그닥 입니다.

런어바웃은 연초향을 잘 살려 주더라고요. 물론 과일향도 좋지만 단맛을 좋아 하시면 칼리번 추천 합니다.

요쯤 되니깐 기기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코스모킷 주문 했습니다. 일단 두달째 연초 안피니깐 냄새 때문에 구박 안 받아서 넘무 좋습니다. 하지만 제 비상금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초보자라서 두서 없이 글 쓴것 같아서 죄송 합니다. 초보자 분들이 제 글 보신다면 참고용으로 보세요. 맛 표현은 사람다 다를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베이핑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