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번+모코하와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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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토~3카토 = 맛표현 GOOD, 멘솔 타격감 GOOD
4카토 = 슬슬 맛표현 뭉개지기 시작, 타격감 여전히 GOOD, 슬슬 팟 아래쪽 누수 시작
5카토~7카토 = 거의 아무 맛도 안남 (가습일수도), 모코하와이 특유의 텁텁한 느낌은 O, 타격감 SOSO
5카토부터 미친듯한 누수로 결국 7카토에서 중단했습니다.
총평= 칼리번이 모코하와이 특유의 맛을 잘 살려주나, 4카토 이후로 시작되는 하단누수가 매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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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두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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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코하와이 지금 5카토째인데 맛+쿨링+무화량 모두 반의 반토막났네요.
그런데 신기하게 누수는 한번도 없었어요. |
메룽메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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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스르전 5카토부터 제 가방을 흥건하게 액상으로 젖게 만들더라구요 ㅋㅋㅋㅋ;; 팟 불량일려나요 |
두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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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룽메룽뜨거운곳에 오래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가끔 주머니에 넣고있던거 사용하면 조금 새요 |
뜬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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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 중앙홀에 휴지 말아 넣어서 닦아주고 나면 맛이 돌아오는것 같더라구요 |
람쥐썬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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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하와이가 좀 묽어서 더운 날씨에 중앙홀로 빠져나온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