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만 용트림 불친절하다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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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트림에서 칼리번 사러 갔었는데
안경쓰신분에게 제가 처음 csv를 사용해봐서
액상 넣는 방법이나
팟 유지 잘 하는방법좀
물어봤더니 액상 가져오셨어요?
아뇨 안가져왔는데요..
하고 다른 손님 응대함 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혀서
기기만 결제하고
그냥 쭈뼛쭈뼛 수고하세요..
하고 쫑쫑 매장 나옴...
심지어 인사도 안함
그분만 그런건지
용트림이 원래 그런식으로 손님 응대를 하는건지
참 기분이 안좋았네요
용트림 자체는 이벤트도 많이하고 입지도 좋은것같고
괜찮은 매장인것같은데
그 직원분 인상이 너무 좋지않았네요
안경쓰신분에게 제가 처음 csv를 사용해봐서
액상 넣는 방법이나
팟 유지 잘 하는방법좀
물어봤더니 액상 가져오셨어요?
아뇨 안가져왔는데요..
하고 다른 손님 응대함 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혀서
기기만 결제하고
그냥 쭈뼛쭈뼛 수고하세요..
하고 쫑쫑 매장 나옴...
심지어 인사도 안함
그분만 그런건지
용트림이 원래 그런식으로 손님 응대를 하는건지
참 기분이 안좋았네요
용트림 자체는 이벤트도 많이하고 입지도 좋은것같고
괜찮은 매장인것같은데
그 직원분 인상이 너무 좋지않았네요
추천 15
댓글 30건
Putin님의 댓글
Put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8.3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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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트림 별로 안좋아합니다. 전담 박람회 1회도 그렇고 2회도 꽤 불친절해보이더라구요, |
박권터님의 댓글
박권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63.5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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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트림 6층을 담당하고있는 박권터입니다.
우선 불쾌감을 느끼게 해드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다시 한번 반성하고, 더 친절하게 응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을 통해, 더욱 응대에 신경쓰고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보고 제가 고객님이라도 충분히 불편하셨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고객님의 입장에서 판매하고, 부족한점을 잘 인지해서 매장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저희 매장에 한번 더 놀러오셔서, 그때 느끼셨던 감정들을 이야기로 풀수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ㅠㅠ 지금 댓글을 남기는 시점에도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용트림에 오시는 어떤 고객님들에게도 이런 모습 보이지 않도록.. 고객님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
칼리번만핀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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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오바인데요그거는.. 오해가없엇고 진짜였다면 ..그직원분어떻게조치를 ㄷㄷㄷ |
담배피우는깨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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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매장들이 잇죠 혹시 그 다른분들이 먼저 오셨다면 그분들 응대 하고 다시 응대 핫ㄹ려고 햇을수도 있고요 |
용이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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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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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트림 별로 안좋아합니다. 전담 박람회 1회도 그렇고 2회도 꽤 불친절해보이더라구요, |
본느샹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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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불친절하다는 글이 은근 있어요 |
웅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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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인듯..ㅋ
저도 한번가고 그 이후로 다신안감 |
kyr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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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앙가쇼핑이요. 주말에 계시는 젊은분이 사장인줄은 모르겠는데,
후기 보고 일부러 편도 한시간 넘는거리 찾아갔는데 ㄹㅇ 충격........ 진심 문화충격 받았어요 그분 사장님 맞으신가요? |
서현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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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쓰셨으면 권터님 아닌가요? 놀이터 생기기 전에 문신하신분께 항상 구매했었는데 넘나 친절하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좋았는데... |
웅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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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0안경쓰신분이 아마 사장님이실껄요 |
kyr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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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랭이아녀 안쓰셨어요. 머리 그냥 내리신. |
kyr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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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윤안경 안쓰셨어요 머리 내리신 그냥 젊은분? |
웅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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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0아마 사장님 아니실꺼에요
사장님은 안경쓰신분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드랍데드 RDA 구입했을때 빌드가 잘안되서 재방문했더니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ㅎ |
테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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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샵하나 찾기가 쉽지않네요 |
오리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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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번만핀다다른분들하고 얘길 나눠보지못했는데
이번 테일러 유튭영상 보고 용트림 매장 직원분들 나오신거 보니까 안경쓰시고 가르마타신분이 제가 말한 그분이네요 |
오리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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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는깨비음 그건 아니였던것같아요
액상을 가져오지않았다니까 사지않으면 알려줄수없지 그런 느낌의 표정. 기분 몹시 좋지않았어요 |
오리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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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이번 박람회는 가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뭔가 샵을 들어갔을때 느낀점이 친한사람과 처음보는 손님의 구분이 딱 지어질정도의 cs였습니다 에휴 사장님은 전화로 되게 응대 잘해주셔서 감사했는데. |
오리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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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샹스그렇군요 용트림을 싸잡아 욕하고싶진 않고
그 직원분의 서비스마인드만 교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
오리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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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랭이너희 없어도 어차피 유명하고 장사 잘된다 그런
홍대 레드윙사건과 같은 느낌일까요 |
오리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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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정말 아직 전담알이지만
친절하게만 해주신다면 오래 찾아뵐텐데 공간도 용트림 되게 베이핑하기 좋게 잘 꾸며놓으셨던데 두번 가고싶은곳은 아니라는 인식이 생겨서 이제.. |
베이퍼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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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매장들은 정말 다들 친절한데 운이 좋은 케이스였군요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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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리박람회도 똑같았습니다. 친목질 하는 느낌? |
박권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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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트림 6층을 담당하고있는 박권터입니다.
우선 불쾌감을 느끼게 해드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다시 한번 반성하고, 더 친절하게 응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일을 통해, 더욱 응대에 신경쓰고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보고 제가 고객님이라도 충분히 불편하셨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고객님의 입장에서 판매하고, 부족한점을 잘 인지해서 매장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저희 매장에 한번 더 놀러오셔서, 그때 느끼셨던 감정들을 이야기로 풀수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ㅠㅠ 지금 댓글을 남기는 시점에도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용트림에 오시는 어떤 고객님들에게도 이런 모습 보이지 않도록.. 고객님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
PanB38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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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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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리테일러 어떤 영상인가요? 누군지 궁금하네요... |
박권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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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리안녕하세요 박권터입니다,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던거 같습니다ㅠㅠ 매장을 아무래도 혼자 운영하다 보니 , 응대를 하다 자리를 비울때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테리어 할때부터 고객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고 다시 놀러올 수 있는 매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고 인테리어 야간 공사때는 업체분들과 밤새서 같이 작업하기도 하면서 좋은 매장을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불편하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다시 한번 편하게 놀러 오거나 혹은 놀면서 쉴 수 있는 그런 매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금연힘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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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그냥 나왓을듯 하네요 응대수준 ㅎㅎ |
박권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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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리안녕하세요 박권터입니다, 혹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려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한가지 변명을 하자면 액상을 가져오셨나요? 라고 말씀을 물었던건, 혹시 액상을 안가져오셨거나 집에 있는 액상을 놓고 오신 경우 최대한 비슷한 맛으로 액상을 채워드리려 여쭤봤었던 것 입니다ㅠㅠ 혹은 액상이 필요하시면 시연시켜드리기 위한 질문이였습니다…ㅠ 이 부분이 고객님을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여태 매장 운영하면서 단 한번도 물건을 사지 않으면 서비스를 하지않는다 라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다시 방문해주신다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제대로 응대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또한, 얼굴 뵙고 직접 사과의 말씀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론 이렇게 고객님들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
박권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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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리절대 그렇지 않습니다ㅠ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방문해주신다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말투나 행동에 기분이 상하신 고객님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ㅠㅠ |
kyr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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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랭이지금 보니 권터님은 용트림에 계신 분인가봐요. 제가 글을 잘못쓴거 같네요.
저는 용트림이 아니고 앙가 갔다가 실망하고 왔어요.. |
완죠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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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ㅠ 혹시 저같은 분 계신가 싶어 용트림 검색해보니 역시나 나오네요. 저도 칼리번 살때 네이버로 검색해보다가, 용트림에서 사면 as도 되는 정식수입제품이라 해서 결제 후, 매장 방문했엇는데 분명 방문 전 통화떄까지만해도 세상 친절하신 말투셨거든요(지금 생각해보면 매장분이랑 다른분 같아요) 근데 막상 도착하니, 정말 못보신건지 인사도 없으시고 제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말걸었네용.. 물론 돌아오는 인사도 없엇구요. 제가 궐련형담배만 피다 첨으로 전자담배라는걸 사러 간거라 진짜 관련 지식이 1도 없었는데 뭐 물어볼때마다 퉁명스러운 대답과 액상 추천 부탁드렸을때도 1,2개 유명하다면서 찍어주시고 제가 다른것도 더 시연해보고 싶다할때 그 귀찮은거 같은 표정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제가 제돈주고 사면서 그런 대접받긴 첨이라 어리둥절했지만 약간 이런게 전자담배 스웩(?) 이런건갘ㅋㅋ 혼자서 생각하면서 참다가, 마지막에 칼리번 액상 주입법 좀 알려달라고 요청했을때, 정말 귀찮음이 묻어난 느낌이 역력해서 그때부턴 빨리 결제하고 나가고싶단 생각만 들더군요. 나갈때도 마침 다른 손님이 들어오는 찰나여서 그런지 고개 까딱.. 제가 훨 예의바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나갈때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는 했네요 그상황에서도 ㅎㅎ,, 그리고 하필 또 그 액상이 누수, 팟두개 버리고.,.. 개짜증나는 기억뿐이라 친구들한테 칼리번 거기서 사는건 좋지만,, 걍 택배 거래하라고 말하고 혼자 빡쳐햇네요... 엄청난 친절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ㅠㅠ 기왕 물건 파시는건데 좋은 기억이면 그 매장을 더 좋게 기억할텐데 뭔가 내가 가면 또 귀찮음의 대상이겠구나 싶어서 걸러짐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