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액상이라도 맛이 다른 경우 느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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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액상을 쟁여먹는 편이라 알로에베라도 10병씩 사서 다 먹으면 다시 10병 사서 먹고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병 비우고 새 액상을 먹을 때 마다 느끼는건데
애초에 출고될때의 액상 제조 상태 때문인지 날씨가 더워져서 높아진 상온에 보관한게 문제인건지
어떤 건 진짜 제가 원했던 알로에베라 맛인데
어떤 건 따고 나서 기존에 알로에베라 먹던 RDA에 새 알로에베라 넣고 베이핑하니
맛이 정말 비리고 맛이 없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신가요?
가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프빌드 하고 멀쩡한 다른 액상으로 다시 베이핑하면 맛있었거든요.
보관 문제라면 이제 여름이라 다시 액상을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나 생각 드네요 ㅋㅋ...
아니면 이제는 그냥 떨어질 때 마다 소량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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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seok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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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이라도 보통 가능한 선선한 그늘에 보관하실텐데요.
음.. 저같으면 다른 rda도 테스트해보고 정안되면 찍어먹어볼것 같아요.. 변질된거라면 어쩔수없이 변기행이죠ㅠ |
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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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액상으로 10병이라니...!! |
그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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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란게 숙성이라는 말이 기성액상에도 포함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조기간에 따라 맛도 조금씩 변하나봅니다... |
댓츠베리핫코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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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흔들어서 숙성시켜주세여 |
전린이입니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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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액상도 사용전 흔들라는 문구가 있던데
숙성차이인듯요 갓만들어진액상이라서 덥다고 변질되거나 그러진않는것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