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기기의 발전보다 액상의 발전을 바라는 한 사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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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초코 바나나, 슬로우 블로우로
덩크드 쿠키, 아이스드 애플 , 덩크드 쿠키
알베, 마더스 밀크, 블루 드레곤
레드 화이트 츄, 쥬시 복숭아, 크오크
전담 입문하고 이렇게 4차례 구매 했었는데
슬블, 애플, 알베, 블루, 쥬시 같은 가벼운 맛들은 확실히 맛있다 느꼈는데
디저트 액상들은 뭔가 거부감이 드네요
도쿄 초코는 확실히 초코 바나나가 느껴졌는데
덩크드 쿠키, 크오크, 레드 화이트 츄는 뭔가 비슷한 하게 거부감이 들고
마더스 밀크는 애기토한맛 ㅋㅋㅋㅋ... ㅠ
뭔가 참이슬이랑 참이랑 다르다고 말하는 그 느낌 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연초 처음 필 때 이런걸 어떻게 피는가 싶다가 어느새 맛있다? 라고 느껴져서
전담도 베핑하다보면 그 경지란게 있는가 싶기도 하고...ㅎㅎ
전담 액상도 언젠가 발전돼서 음료수처럼 확 ! 맛있는 맛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
근데 과일맛? 단순한 맛들은 확실히 맛있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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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뱃살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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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 기기의한계에 맞춰나올수밖에 없어보여서 ㅎ
가성비좋고 확실한 기술들이 많을수록 액상도 더 선명하게 만들수있지않을까용? 김치찌개넣고 베이핑한다고 김치찌개맛 안나니까 비스무레~하게 기기맞춰서 올려주는 액상을 만들수밖에 없을거같아용 ㅋㅋ |
김먹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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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같이 화악! 하는 맛은... 생각나는게 환타 하고 라임라임 두개가 당장 생각나네요 ㅋㅋㅋ
환타 오렌지하고 사이다맛이 나서 좋았슴다 ㅋㅋ |
덴마크민트초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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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모찌ㅋㅋㅋㅋ 김치찌개
하긴 수증기로 액체의 맛을 내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ㅠ 기기의 발전이 우선인것 같네용 ㅎ |
덴마크민트초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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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먹구음 아직도 제겐 미지의 액상이 많이 있나봐요ㅠ
환타하고 라임라임 찾아봐야겠네용ㅎ |
seok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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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맛에 맞는 디저트 찾기 힘들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