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봐요 막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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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장인장모님이 가게오셔서 야유회에 쓰실 상품 사신다고
물건팔아주시고... 며칠전 제 생일에 챙겨주지 못하셧다고 봉투를 딱!!!!!!
그래서 트게 기웃하다가
세관에 묶여있는 월탱기다리느니 하나 사는게 빠르겠다 싶어
월탱블랙하나 지르고...
모드기기가 부족하다는걸 느끼고 트게에서 또 하나 구입 ㅋㅋㅋㅋㅋㅋ
역시 쉽게 들어온돈은 쉽게 나가는법이란걸 또 느끼고 있습니다.
장인어른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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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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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좋구만요~!! |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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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와이프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현뽐님 ㅋㅋ |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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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온아앗!! 당연하죠~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