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 전린이의 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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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연초를 15년 정도 피우다가 금연을 6년 가량 했다 작년부터 다시 아이코스로 흡연을 시작 했습다.
해외 주재 기간 동안 피웠던 쥴 미국발의 신세계에 CSV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한국와서 쥴을 사보니 그 환상이 다 깨졌습니다.
아이코스를 피던 중 지인이 하카 시그니쳐 피는걸 한번 펴보니 상당히 괜찮아서 하카를 살까 하다가 칼리번을 10일 전에 구매를 했는데요.
알케자몽으로 누수 누액 가습등 삼연타를 맞고 ㅎㅎㅎ 끝내는 칼리번도 사망해서 AS를 맡겨 놨네요.
쥴 정품 공팟에 알케자몽을 넣어서 피우니 괜찮은것 같아서 몇번 리필 해서 피는데 팟이 다 되었는지 액이 올라와서 뭘살까 하다가 오늘 다시 아이코스 히츠를 샀는데. 10읾만에 아이코스를 피니 니코틴이 세긴 하네요.
무화량이나 맛은 칼리번이 좋은데 누수 액빨림 스트레스 너무 심하구요, 일단 기기 새로 받으면 모코 하와이로 다시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베이핑 공부를 좀 더 해서 스트레스 없는 기계로 가고 싶네요.
이상 아이코스 니코뽕에 취해서 주절대 보았습니다.
댓글 2건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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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더블 무화기의
세계로 오십시오 |
구미흑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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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상한가맛좋고 무화량 쩔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