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한테 전자담배에 대한 잔소리를 호되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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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밖에 나와서 베이핑하는데 스트레스가 싹 풀립니다 후...맨날 있을때마다 잔소리를 하니 자취방가서도 과연 본가에 가고 싶을까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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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Dynamite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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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안가시면
갑작스런 부모님 방문에 멘탈 바사삭됩니다 ㅎ |
로에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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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teRave2주에 한번은 가야할듯 싶습니다 ㅎ |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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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하다는 건 입증시켜놨지만.. |
니키미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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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분 눈에는 그것도 흡연으로 보이니
자식 걱정하시는 부모님 마음이니 스트레스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자식이 흡연이나 (베이핑포함) 하는걸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저두 해보는데용 역쉬 쉽지 않습니다 ^^ (갠적인 생각입니다) |
있지유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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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폐호흡기 사용중인데
무화량으로 보면 연초보다 몸에 더 해로울것 같다고들 그래요~ 주변에서.. ㅎ 그럴수록 더 열심히 베이핑해서 연초보다는 유익하다는걸.. 널리 알려야죠!!! |
녀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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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40이지만
베이핑하면 부모님께서 잔소리를 ㅠㅠ |
bolab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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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버지께 전자담배를 드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잔소리하는 사람이 한명 줄었습니다....ㅋㅋㅋㅋㅋ |
줌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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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 앞에서 입에서 연기든 증기든
연무 뿜는건 안보여드리는... 잔소리도 어릴때 너무 무서웠던것도 아직 이어지는것 같아요 ㅠㅠ |
uhs15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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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숨기게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