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쥴로 베이핑을 스타트 끊고

4달간 쥴 케이스 스킨 등 쳐발쳐발 했지만 점점 누수와 맛에 불만이 쌓이면서 (한정컬러80000+케이스&스킨40000+액상&공팟 200000)...
30만원이면 웬만한 중급 모드기와 코일들을 사고도 남는데..

결국
8월에 칼리번 갈아타고 신세계에 눈을 떴습니다 ,,, (칼리번+팟 65000)

하지만 점점 이베이프를 눈팅하다보니 aio킷이 눈에 들어와서

기어코 cks 주니어 (기기+코일 72000) 구입 .. 내일 도착합니다 ...

이제 액상들도 다해가고 하니 곧있음 모드기기로 넘어갈 것 같아서

불안불안 하네요

제가 확실히 깨달은 점은 구매고민은 배송시간만 늘릴 뿐이다 ㅎㅎ

그냥 쓰다보니 두서없네요 여러분들도 지갑 조심하시면서 지출하시길 ㅠㅜ

저같은 대학생에게는 당분간 과소비는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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