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 연초 생활을 접고 전담 입문한 낄럽슨입니다.

8년동안 말보로 라이트를 태우면서 전담은 꿈에도 생각안하고 잇다가

어느날 옷에서 나는 쩐내와 방에서 풍기는 연초냄새 때문에

전담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금연 할생각이 없엇는데 가족들이

입냄새때문에 대화가 힘들단말에 바로 충격먹어서 ㅠㅠ

습관성 흡연때문에 하루에 1갑 반이상을 태우더라고요..

게임이 취미라 게임하면서 대기 시간에 연초태웟구요 다태우지도 않고

반에서 꼭버립니다 그래서 아이게 습관이구나 하고

최초로산 입홉용 코스모킷 을 삿는데 무니 로 액상을 삿는데 너무 별로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바로 근처 전담 가계에서 니코틴 든 액상을 구매 해서 바로 해보니

연초까지는 아니더라도 몸에 충분히 만족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연초는 완전히 버리지못하고 식후땡이나 직장에서 스트레스.너무 받으면 연초를 태우긴하네요 그래도 이제는 하루에 반갑!

그리고 어제 폐호흡 모드기기 를 삿습니다

액상이 집에 택배와잇단애기를 듣고 폐홉으로 가면 연초를 얼마나 줄일수
잇을지 기대가되네요 ㅎㅎ

목표는 하루에 연초 5개비 피는것입니다 ! (아직은 연초가 없으면 맘이 불안하네요 ㅠ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