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나 그런건 생각보다 이뻐요
지금 입홉액상 넣어봤는데
솜이 일단 빨리 젖어서 마음에 들었고
코일 내부가 훤히 보인다는것도 마음에 드네요
적어도 솜이 말라서 태워먹을 것 같진 않다?
그에따른 단점을 본다면 뚜껑이 필요하겠다 정도?

처음에 저와트로 했더니 쿨링만 너무 쌔서
65까지 올렸는데 올릴수록 맛이 진해지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칼리번 한동안 안먹을 것 같아서 팟 뒤집어놨습니다
며칠 가느냐가 관건이네요

에어홀을 조금 열고 그리고 다 닫고 베이핑 하니
뭔가 만족스러운 흡압이었는데
발열이 느껴져서 그냥 풀로 개방해서 사용중이에요

부디 한 코일당 4주씩만 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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