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로 돌아갑니다.
본문
낚시 죄송합니다.
연초 마음가짐으로 돌아갑니다. 작심삼일이었던 뱃살빼기 다시 하려구요
어제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는데. 어느 만삭으로 보이는 분과 어린아이가 탔습니다. 배가 나온 상태로 힘풀어 방심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엄마배와 제 배를 번갈아가며 보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의아한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그리고 저와 눈이 마주치니 웃으며 엄마뒤로 숨네요 ....
그 일이 잊혀지지 않아 어제 저녁에 술약속도 취소하고 바로 헬스 등록했어요
뺄겁니다. 진짜
추천 2
댓글 4건
그룸님의 댓글
|
|
아이들은 솔직하죠....ㅎ ㅠ |
보리빌더님의 댓글
|
|
ㅋㅋㅋ..과연..후기 기다리겠습니다.추천! |
로에라님의 댓글
|
|
아이들은 속일수가 없답니다 허허허 화이팅 하십셔!건강의 최고의 보약은 다이어트입니다! |
끊코싶다님의 댓글
|
|
아이 : 엄마 남자도 임신...(속닥속닥)
다이어트 화이팅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