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앞 전자담배 가게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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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기지 앞에 자주 가는 슈하스코 집이 있어서 모처럼 한끼 먹으러 간 김에 전자담배 가게를 와봤습니다
몇가지 눈에 띄는 점이
1. 줄기니코틴 액상을 엄청 판다
2. 칼리번, avp등은 거의 취급을 안한다(물어보니까 그게 뭐냐고 되묻더군요)
3. 전체적으로 액상들 니코틴이 상당히 세다
4. 달러거래
5. 맛을 못보게 한다. 뭔 맛이냐고 물으니까 뚜껑 따고 냄새 맡아보라고....
이 정도 눈에 띄네요...nasty juice 액상 잘 안나가는지 만원에 파는거 보고 사갈까 했는데 맛을 못보게 해서 못샀습니다ㅜㅜ 칼리번 공팟 하나 남으면 맛보고 살까 했는데
떨이로 파는 액상이 꽤 많고 싸서 재밌는 곳이었습니다ㅎㅎ다른곳도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몇가지 눈에 띄는 점이
1. 줄기니코틴 액상을 엄청 판다
2. 칼리번, avp등은 거의 취급을 안한다(물어보니까 그게 뭐냐고 되묻더군요)
3. 전체적으로 액상들 니코틴이 상당히 세다
4. 달러거래
5. 맛을 못보게 한다. 뭔 맛이냐고 물으니까 뚜껑 따고 냄새 맡아보라고....
이 정도 눈에 띄네요...nasty juice 액상 잘 안나가는지 만원에 파는거 보고 사갈까 했는데 맛을 못보게 해서 못샀습니다ㅜㅜ 칼리번 공팟 하나 남으면 맛보고 살까 했는데
떨이로 파는 액상이 꽤 많고 싸서 재밌는 곳이었습니다ㅎㅎ다른곳도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추천 1
댓글 12건
은서연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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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괜찮네요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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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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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거의 비슷하네요. 러시아 사람들은 타격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스템니코틴 위주로 많이 씁니다. 아예 솔트 니코틴이 뭔지 모르는분도 많구요. 요즘은 스템과 솔트가 믹싱된 액상들도 보이긴 한데 주력은 스템입니다. 이쪽은 CSV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페호흡 액상이 대부분이고, 간혹 CSV를 사용하는분들이 있긴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우선순위가 타격감, 강한 맛과 향, 연무량, 니코틴 충족감 순인데 이 쎈 타격감으로 연무쇼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여성분들도 모드기 사용자가 많지만 요즘은 CSV 사용하는분들이 점점 늘고 있긴합니다. 러시아도 동일하게 매장에서 맛을 못보지만 요즘은 맛테스트가 가능한 매장이 늘고있긴 하죠. 일단 샘플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뚜껑 따면 니가 사야함 이라는 방식. 이건 휴대폰 살때도 마찬가지라 돈주기 전까지는 제품을 못봅니다. 대도시에서는 목업제품이라도 있지만 소도시는 목업도 없.... |
공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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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작사 자주가는데 샵 추천 좀 부탁드려요! |
tongbo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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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하피 트레일 / 슬블 .. 넙쭉 |
뛰뛰깜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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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미스진햄버거 바로 옆에 킹콩베이프가 할인을 좀 더 해주더라구요~한국어는 못하시지만.... |
엔비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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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5말씀하시는건가요?? 집앞인데 한번 가볼까... |
gongmeos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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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코싶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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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푸틴...당신은....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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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코싶다당신은 도덕책 |
수고했어오늘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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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깜빵동두천 미군부대 앞에도 킹콩베이프가있죠 같은사장인듯 |
트리지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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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모바일로만 봐서.. 박항서감독 인 줄 알았네요
댓글 보고 푸틴인줄 이제야 알았네요 ㅡ_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