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게시판에 써야하나 하다가

그정도까진 아닌거같아서 자게에 적습니다 ^^

왔네요

워토포 다이아딕

전 리뷰어가 아니기에 기기에 대한 주절주절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ㅋㅋ

이러한 기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을때는 

별관심없었어요(일단 디쟌이 제 스탈이 아님 ㅋ)

한대 스퀑크가 가능한 두발이며

무게가 가볍다는 말에 꼬쳐서 관심이 가던중

가격이 제법 착한지라 

전투용 페홉기기가 필요했기에

반나절 고민하고 주문 클릭

오늘 개봉해봤습니다.

일단 디쟌은 개취를 타는 부분이기에 패스

제질은 딱 사진으로 보고 상상한 그러한 제질이에요

플라스틱도 아니고 고무도 아닌?

생활기스에 조금은 자유로울거 같아용

볼트가변모드 온도가변모드 커스텀모드 이런건 

모조리 싸악다 생략입니다 ㅋ

기능은 스탠다드 파워풀 파워풀 쁠라스

와트가변 

끝입니다 ㅋㅋㅋㅋㅋ

워토포에서 자랑하단 즉각적인 램프업!!! 

0.0001초가 걸려서 파이어 버턴을 누르면 

넌이미 죽어있다는 램프업..

요즘 나오는 기기들이랑 비슷합니다 -_-...

파모베이프 마그마가 더 빠른거 같아요 전 ㅋㅋ

램프업속도보다 무화기 체결시 무화기 코일의 옴값을 읽는 속도가 더 빠른거 같아요 ㅋㅋ

전체적인 느낌은

착한가격이고 딱 가격만큼의 기기 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공병 싸이드로 액상을 주입하는 부분은 참신했구요

근데 군데 군데 마감이 좀 허술한곳도 눈에띠긴 하는데

가격이나 제질이나 기능들이 

전투용으로 편하게 쓰기는 갠춘한거 같습니다.

사실 가격이나 제질보고 별 기대없이 

매일 마그마랑 액상 주섬주섬 들고 다니기 번거롭고

기존에 스퀑크 기기들은 함부로 전투용으로 쓰기는 좀 부담스럽기도 해서 주문한거라

일단 아직은 소소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무게감은 여타 18650 두발 들어가는 기기들하고 비슷해요

특별히 가볍거나 손에 쫙 감긴다거나 그런맛은 없어요 ㅋㅋ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