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담 입문 한달차 전린이 입니다. 외국에서 줄 정품 필때의 편의성 때문에 아이코스 피다가 칼리번으로 입문 했습니다. 

첫 액상은 유명한 알케마스터 자몽 맛은 괜찮았는데 누수 액빨림 팟 망가짐으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액상이 라임 알로에, 너무 달아서 입에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한카토도 안하고 처분해 버렸죠. 

칼리번 뽑기운이 없었던지 일주일도 안되서 흡입이 안되서 새걸로 에이에스를 받았는데 이주나 걸렸네요. 

쿨링있는 과일맛을 선호해서 모코 하와이로 액상 선택, 완전 만족은 아니지만 누수나 액빨림이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니코틴이 충족이 안되네요. 스템이라서 그런지. 알케자몽 필때는 아이코스 완전히 끊고 칼리번만 사용했는데 모코하와이로는 충족이 안되서 아이코스랑 병행중입니다. 쿨링있고 니코뽕 있는 액상 있을까요? 언제쯤 정착할 수 있을지 전린이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