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 aio에 크오크 의외로 오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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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코일 출력 1단계로 크오크 솔트 pg50 액상 사용 중인데 코일이 금방 탈 줄 알았더니 오래가네요 ㅎㅎ
액상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크오크가 괜찮아보여서 구매했는데 괜찮네요. 닷 aio에 크오크가 별로라는 분들 계셨었는데
아마 제가 닷 aio로 크오크를 입문해서 크오크의 참 맛을 모르는 상태여서 그런걸지도...
하루에 대략 1.5~2카토 정도 사용하는데 현재 5일째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 중이에요. 크로닉 쥬스들이 진짜로 코일 살인마였나봐요.
처음 한 카토는 크림 향이 강해서 살짝 느끼하다가 그 다음부터는 달달한 연초같으면서도 연초가 아닌 맛(?)이 괜찮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닷 aio가 배터리가 파란 불이 되면 출력이 팍 죽어서 아쉽다는 점.... 맛의 편차가 칼리번보다 심한거 같아요.
파란 불일때는 출력 4단계까지 올려서 사용해야 그나마 초록불 1단계일때랑 비슷하네요.
ipv v3 mini가 배터리 출력 차이가 없으면 거기에 크오크 넣어 주력으로 사용하고 닷은 알베 폐홉전용으로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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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Wetallic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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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장타연타 안하시고 습관이 좋으셔서 그러실꺼예요
전 정신놓다가봄 드라이번 보라불... 보라불 몇번 들어옴 코일 갈아야 함 |
IyndIwc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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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allica연초때부터 길게 빨던 습관을 크로닉 쥬스에 코일 하루만에 타버린거 보고
장타 습관을 고쳤더니 그 점이 크게 작용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크로닉 쥬스는 다시 사용할 엄두도 안나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