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림★디알케미스트 나눔 액상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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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폐홉으로 메론류 액상을 맛볼때 크리미하고 달달한 느낌을 좋아했었던 터라 입호흡으로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저는 5%액상은 타격감이 너무 세다고 느끼고 팟디바이스로는 1-3%, mtl 무화기들로는 6mg 정도 액상을 선호하는 유저입니다.
칼리번에 넣어서 베이핑을 하루정도 해보았습니다.
우선 스템닉이라 기성 1%솔트 액상보다는 확실히 타격감이 강한편이라 만족스러웠고, 그렇다고 50mg액상을 베이핑 할때같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들숨에 메론의 단맛, 날숨에는 크리미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멘솔이 강하지 않게 적당히 첨가되어있어, 연초시절부터 멘솔 성애자인 제 기호에 잘 맞았습니다.
디알케미스트의 다른 입호흡 액상에도 관심이 더욱 생기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최근에 브로스 말고도 라인업이 더 생겼던데 더욱 기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션림님과, 디알케미스트에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네요! ^^*
폐홉으로 메론류 액상을 맛볼때 크리미하고 달달한 느낌을 좋아했었던 터라 입호흡으로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저는 5%액상은 타격감이 너무 세다고 느끼고 팟디바이스로는 1-3%, mtl 무화기들로는 6mg 정도 액상을 선호하는 유저입니다.
칼리번에 넣어서 베이핑을 하루정도 해보았습니다.
우선 스템닉이라 기성 1%솔트 액상보다는 확실히 타격감이 강한편이라 만족스러웠고, 그렇다고 50mg액상을 베이핑 할때같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들숨에 메론의 단맛, 날숨에는 크리미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멘솔이 강하지 않게 적당히 첨가되어있어, 연초시절부터 멘솔 성애자인 제 기호에 잘 맞았습니다.
디알케미스트의 다른 입호흡 액상에도 관심이 더욱 생기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최근에 브로스 말고도 라인업이 더 생겼던데 더욱 기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션림님과, 디알케미스트에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네요! ^^*
추천 1
댓글 2건
샤또메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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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
션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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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