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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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25년 넘게 피웠고 전자 담배는 이제 3일차입니다.
몬스터 엑스팟 프로 csv로 무니코 피우는 중인데 연초가 심하게 그립진 않네요.
금연이 목적이라서 아무래도 추가 기기는 들이지 않을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전자 담배도 끊을 예정인데 좀 두고 봐야겠지요. ㅎ
그나저나 포토 게시판에 미니 사이즈 기기들이 너무 이쁜데
정확한 명칭이나 브랜드명을 몰라서 참는중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기기 하나 구입하는 순간 전자 담배를 끊을수 없는 강을 건널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일단은 연초를 끊는 것이 목적이니 베이핑으로 선방했다고 위로하며 기기를 구입할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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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쌈마이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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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에 발을 담그는 순간 내 서랍에는 알흠다운 무화기와 모드기와 맛있게 익어가는 액상들이 수두룩 하실겁니다 ㅋㅋ |
구미흑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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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푸우통장은 거들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