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포그 전자담배를 사용하다가..... 액상맛이 없어서 베이프레소 케스케이드로 폐호흡을 배우고,,,,,,,아스베이프 미카엘로 이쁜걸 탐하고.....

뽀송한 액상맛을 느껴보고싶고 코일을 감아보겠다고 아포칼립스 25를 접하고..... 수많은 RDA를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멕모드 입문을 하고싶었는데 터질까 불안해서 Ehpro아머프라임을 사용하고,,,,,

갬성있는 멕모드를 쓰고 싶어서 바나스파티를 사용하고.......

이름값이 좀 높은 멕모드를 써보고 싶어서 퍼지를 모으기 시작하고.....

지름신을 참아보기 위한 노력을 하고....

멕이 불편해 질때쯤 닷스퀑크 가변 기기가 나와서 또 사고......

액상을 엄청 사모으고.....ㅜㅜ

요즘엔 CSV 기기가 유행인듯 해서 칼리번을 구입하려다가 브미마이크로가 나와서 직구를 하고......

직구를 기다리는중간에 칼리번 뿜이 너무 찾아 오고있고.....

뭐.....지금은 퍼지 슬림 파라오만 사용중 입니다만....

조만간 칼리번이 제 손에 들어와서 소금액상을 엄청 찾아볼듯 합니다 ㅜㅜ 

뭐 .... 그렇습니다 ㅜㅜ 

* 소심해서 나쁜말은 못참아요 ^^;;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