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 다시 시작하고 최애 액상 브랜드
본문

네스티입니다.
올해 다시 베이핑 시작하고 그 중 최애 액상은 히피 트레일, 슬로우블로우 입니다. 전 이것들이 질리지가 않아요.
다른 것은 해본 적이 없고 위 두개 합쳐 15병 가까이 베이핑 한 것 같은데 가습 아직 없네요.
적당한 멘톨이랑 향 특유의 청량감에 매번 기분 좋게 베이핑 하고 있습니다.
요 액상들은 입호흡보다 폐호흡이 좋더군요.
IPV V3 MINI에 실버 브랜드 솔트 배송 오면 도전 해볼 생각입니다.
추천 0
댓글 8건
Wetallica님의 댓글
|
|
저도 히삐트레일 슬블 좋아합니다
IPV 지르셨군요... 전 이거 좀 지켜볼?생각 리뷰어들마다 갈리더군요 엄청 최고다...는 못보고요 |
올드블러드님의 댓글
|
|
@Wetallica닷이나 브미 팟시스템 쓰느니...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기기를 쓰고 싶어서요..
누수에 질색 하는 편이라서 선택권이 없긴 했습니다 ㅎㅎ |
Wetallica님의 댓글
|
|
@올드블러드ㅎㅎ 전 그 두 기기를 사서 얘가 고민되는것도..
근데 리뷰들봄 누수 걱정...도 있더라는 |
올드블러드님의 댓글
|
|
@Wetallica아 ... 그럼 안되는데요... ㅠㅜ |
사랑그후님의 댓글
|
|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메모. |
녀밍님의 댓글
|
|
판다킹탱크가 눈에 번뜩! |
웅랭이님의 댓글
|
|
네스티가 한지역을 먹여살리고있다죠 ㅎㅎ
최애액상! |
베이퍼디님의 댓글
|
|
저는 슬로우블로우 솔트 입호흡은 맛이 너무 이상해서 안좋아합니다. 폐호흡은 맛나나 보군요. |





